식욕을 다스리는 식습관
왕성한 식욕 때문에 혹시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으세요? 다이어트는 뭐니뭐니 해도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식욕을 다스리는 식습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식사량이 줄거나 불규칙하면 신체는 섭취열량을 소비하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반면 규칙적으로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섭취량을 에너지로 소비하므로 살이 찌지 않은 체질로 바뀐다.
◆ 끼니를 거르지 말자.
불규칙한 식사는 몸 속에서의 지방의 축적을 증가시키며, 배고픔으로 인한 저녁의 과식 역시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은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음식이 위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면 몸에 비상이 걸려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열량에 대비하여 일단 음식이 들어왔을 때도 높은 비율로 지방이 축적된다.따라서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일정하면서 하루 세끼 같은 양을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다.
’배가 부르다’라고 느끼는 것은 대뇌의 시상하부라는 부분에 식욕중추가 있어, 음식물이 흡수되어 혈액 중에 당분이 증가되면 배부른 느낌을 갖게 해서 ’더 이상 먹지 말라는’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빨리 먹게 되면 식욕중추에서 만복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양을 먹게 된고 만다. 그러므로 천천히 먹을 때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 TV나 신문을 보면서 음식을 먹지 않는다.
먹을 때 주의를 분산시키면 자신이 먹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먹게 된다. 특히 TV의 광고는 음식을 먹고싶도록 자극하므로 되도록이면 TV보는 시간을 줄이도록 한다.
◆ 한국음식을 먹는다.
김치, 밥 등의 전통음식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 양식보다는 한국음식을 먹는다.
◆ 밥은 2/3공기나 3/4공기를 정량으로 한다.
밥은 2/3공기가 적당하다. 국물과 채소 반찬은 영양 밸런스에 맞게 골고루 섭취한다.
◆ 다이어트의 목적은 위를 길들여 위의 크기를 줄이는데 있다.
2/3정도 찼다고 생각하면 그만 먹는다.
먹는 순서는 채소→고기→밥의 순서로 한다.
채소부터 먹기 시작, 하루 70g정도의 고기를 먹은 후 밥을 맨 나중에 먹는다. 이렇게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밥이나 다른 고칼로리 식품을 덜 먹게 된다.
◆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먹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 열량의 체내 연소에 꼭 필요하다. 게다가 부족하면 스테미너가 떨어지고 저항력도 저하된다. 다이어트 성공을 의한 필수 식품이다.
◆ 잦은 간식은 절대 금물
간식을 먹으면 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인슐린이 계속 분비되어 지방을 분해할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당연히 살이 찌겠지? 매끼마다 적어도 2 ~ 3 시간 정도는 위를 비워둔다.
◆ 조리법을 바꾼다.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 부침, 튀김, 볶음 등의 조리법은 위험! 찜이나 무침, 구이 등을 이용한다.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금물
먹으면 무조건 찐다. 냉장고에서 아예 추방한다. 외식 메뉴에서도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