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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찌개.

김윤경 |2007.07.27 17:14
조회 152 |추천 3


사실은 비계가 잔뜩 붙은 돼지고기와 신김치를 넣은 비지찌개를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담백하게 그냥 간장양념장과 곁들여 먹고 싶어서 그냥 담백하게 끓여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멸치다시물에 다시마 가늘게 잘라넣고, 팽이버섯도 넣고, 그러다가 먹다남은 소고기 발견, 그것도 그냥 넣어버렸다. 끓기시작하면 비지 넣어주고 (얼마전 만들어 먹은 콩국수에서 나온) 새우젓 넣어주고, 들깨가루도 넣어주고. 그냥 마지막엔 청양고추도 썰어 넣고 들기름도 약간.

 

처음 의도와 다르게 나왔지만, 나름 간도 딱 맞고 맛있었다.

다음엔 꼭 진짜 그냥 비지만 들어간 비지찌개를 끓이리라~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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