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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는게 막막할때가 있다.   마치 숨쉴공간도

오혜림 |2007.07.27 17:43
조회 42 |추천 1


 

  가끔 사는게 막막할때가 있다.

  마치 숨쉴공간도 없는, 아주작은 코너의 작디작은 틈새처럼..

  목을 조르듯 어떠한무게가 나를 짓누르고, 손가락 가딱하기 힘들만큼

  내 심장빼곤 모두 가져가버린듯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곤한다

  벗어나고싶은데..달아나고싶은데..도망치고싶은데..

  온몸에 쇠사슬을 채워놓은것처럼, 나를 쥐어잡고 흔드는게 무엇일까?

  ..........................................."아ㅡ비상탈출구를 찾아 멀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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