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입대라서 한번올려봤구요.
저도 정상적인 사고 방식과 실리를 따질줄 아는 20살 청년입니다.
당연히 안가는게 좋겠지요 2년이 적은 시간도 아니고 그 동안 무언가를
했다면 얻는것도 많을테니까요.
그렇지만 아직 전쟁도 끝나지 않은 휴전된 나라입니다.
내일 전쟁이 터진다고해도 이상할게 없는 나라란말입니다.
이런 나라를 누가 지킵니까 어머니 누나 동생 여자친구가 지킵니까?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는겁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4대의무 이기 때문에 가는겁니다.
리플 이상하게 달지말아주십시오.
국방부에서 시키지도 않았고요 제가 자진해서 올립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