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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아시안컵 3,4위 한일전

전주현 |2007.07.29 18:04
조회 55 |추천 3


이 사진을 보니 왠지 짠해지는..그런 기분..

베어벡 감독님의 눈빛이 너무 슬퍼보였다..

 

사임을 결심하고...마지막 경기..

마지막경기에서 선수들과 함께 잇어주지 못한..

베어벡 감독님의 마음은 어땟을까?

경기가 끝난후 이운재를 꼭 끌어안은 저모습..

두고두고 잊지 못할 명장면이 아닐까?

 

어제 경기는..너무나 감동적이엇고 처절했다.

골결정력 부족으로 골 가뭄에..욕도 많이 먹엇지만.

수비도 멋졌고..모두 열심히 뛰어주었다.

정말..대단한 정신력이엇다

연장전을 연달아 3번..승부차기 3번..

 

옆구리를 부여잡고 뛰는 이천수를 보앗는가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서..쓰러지는 선수들을 보앗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코칭스태프와 선수 4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의 모습은..

정말 눈물겨웠고...박수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마지막..6번째..승부차기에서 골을 막은..이운재의 그표정..

어깨를 으쓱..살짝 머금은 미소..이운재를 향해 달려드는..후배 축구선수들..정말 잊을수 없다.

 

내게 있어 어제 있었던 한일전은..한마디로 '감동'이엇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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