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지면 X되는 상황에서 관중 한명이 난입해서 오만 찌질스런짓을 해서 몰수패당함
(몇일전 덴마크 vs 스웨덴 전 3:3에서 경기종료직전 관중난입으로 인해 3:0 몰수패 판정)
한국 - 경기장난입한 찌질이 싸이, 가족 싸이, 여친 싸이 모조리 공개
악플 12만개 달림
정작 직접적으로 뚜드려패지는 않음
중국 - 삼합회 출동
콘크리트에 넣어져 바닷속으로 잠수
일본 - 전 국가가 슬픔에 잠김
그냥 슬픔에만 잠김
행동력 심하게 없음
프랑스 - 각종 토론회 열림
전국적으로 엄청 토론해댐
응원문화 바꾸자고 말만 번지르르
정작 나온 결론 없음
이탈리아 - 이탈리아를 경계하는 타국가의 음모라고 자기들끼리 결론내림
그러다가 폭동일어남
시위 막던 경찰관 사망
독일 - 분데스리가 각 팀 서포터들 성명서 발표
앞으로는 이런일 없자고 다들 굳게 다짐함
별로 개선은 안됨
스페인 - 일단 폭동일어남
난동관중 지역을 까대면서 지역끼리 싸움
특유의 냄비근성으로 일주일 후 모든 국민이 다 잊음
영국 - 경기장에 훌리건들 몰려감
스탠드 붕괴로 사상자 발생
5년간 유럽무대 출전금지
포르투칼 - 슬픔과 회한의 나라답게 일단 슬퍼함
내탓이라고 다들 자학함
결국 포르투칼은 이래서 안돼로 귀결
콜롬비아 - 그 난동관중은 장례식장에서나 볼수있음
아르헨티나 - 마라도나 흥분해서 다음날 난동관중 뚜드려팸
마라도나 별로 욕먹지 않음
칠레 - 한명 난입할때 어차피 다른 관중들 같이 난입함
선수 심판 할것없이 일단 뚜드려패고 봄
볼리비아 - 피파의 고도제한때문에 관중들이 적응못해서 그런거라고 우김
세르비아 - 난동관중이 알바니아계열인경우 어게인 인종청소
그리스 - 터키때문이라고 우김
잔말필요없고 무조건 터키때문임
이스라엘 - 가자지구에 화풀이성 공격
다음날 자살테러 37건 발생
코르디부아르 - 아쉽게도 TV가 별로 보급이 안됨
한달 후 입소문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짐
말레이지아 - 난동관중의 전가족 파푸아뉴기니의 식인종들에게 착불택배로 수송
온두라스 - 탱크몰고 엘살바도르 쳐들어감
미국 - 별로 관심가져주지 않음
캐나다 - 지역신문 가쉽란에 세줄정도로 기사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