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무사 귀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뭐...신체의 한두군데 상해등은 감안을 하시기 바라고...
건강상태가 안좋은건 그간에 죽음의 공포속에서 지내며
지나치게 많이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 저하와
각종 신경계통의 질병이 있을수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시고...
이왕이면 그 탈레반 씨밤바분들께서 시키는데로 말잘듣기
바랍니다. 개종하라면 개종하시고 기라면 기시고
죽으라하시면 죽는 시늉을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살아있는 당신들을 우리가 존내게 반갑게 받아줄꺼 아니요..
라고 그분들께 말하고 싶네요....
근데...한분은 아쉽게도 먼저 가셔서.....
일단 고인이 되신 목사님에 대해서는 조의를 표하는 바이나...
사실 그 분들....말이야....
그 분쟁지역에 가면서 그정도 각오도 없이 갔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어떤 뉴스를 보니 한여성이 죽고싶지 않다면 절규를
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아니 다른 나라도 아니고, 분쟁지역이며 오랜동안 타협이 거의 없던 이슬람의 따으로 순수하게 자신을 희생하며 봉사하고 선교하러 갔으면, 죽을 각오로 순교한다는 생각으로 간거 아닙니까?
사실 이슬람의 이장에서 보면 종교침략으로 보일꺼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탈레반의 씨밤바분들이 잘했다는건 아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들은 지하드라고 불리는 성전....
즉 알라의 이름아래 서구와 외세에 무작위의 무자비 테러를 일삼으며 자살을 하면 그와 함께 죽은이가 알라의 곁으로 가므로 자살테러 조차 신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한곳에서......그분들.....
그정도 각오도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안그래도 한미FTA니 무슨 비정규법안이니 대선이니 하면서
나랏일 보시는 권력가분들 및 세력가분들 그리고 돈좀 있으신
소위 자본가분들이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지금 등골이 휘어나고
뼈를 뽑고 피를 말리며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시는 선량하고
순종적인 범국민 서민들은 늘 사회를 보며 우리사회의 문제만으로도 겁나게 짜증나고 가슴졸이고 우리사회의 부조리만으로도 눈물을 쏟아네는 분들이 겁나 많은데......
아프칸에 비싼 비행기값내고 여행가듯 가서 자랑스럽게 우리나라
홍보차원에서 탈래반에 몸을 던진 당신들을 아니무슨 십자군 성기사야?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 아프칸의 위대한 영웅
신앙심이 깊은 성전사라고 칭송해야하는건지.....
물론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그곳이 오랜 분쟁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죄없는 알라의 백성들이 죽음과 기아 점점더해가는 문맹으로
고통받아서 지금의 우리나라도다도 더 상황이 않좋다는건 알고있다...
그러나...
적어도 걱정을 시킬일은 하지 마란 말이다...
순수하게 봉사만하고 봉사가 그들의 주 목적이었다면...
적어도 이슬람의 사원에서 부를수있는 그나라의 노래 몇곡과
우리나라의 아리랑정도와 몇가지의 음식정도는 준비하란 말이다.
사실 전에 죽은 김선일도 그랬다....
돈벌고 싶어서 그 전쟁이 한창중인 곳에서 미군에 물자를 조달하는
회사에 지원해서 가서 재수없게 죽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건 없다고 본다....
사실 내 감정 그대로 말하자면..
아프칸의 그사람들 죽는다 해도 할말없다...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고 이유가 어쨌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생각에 그들이 무사귀환하길 바라는 맘이다...
하지만 비판할건 비판하고 잘못한건 혼을 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들을 살리기 위해 언론에서 그들의 가족을
연신 보여주며 국민의 감정에 호소하는 그런 비위상하는 모습부터
우리가 낸 혈세로 협상금을 책정해야하는 엿같은 현실에 그돈을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배고파 배를 곯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이나
서민을 위한 지역문화 발전기금으로 쓰는게 더 가치있어보이기도
하고 이사회에서 잘못된것을 미화하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 3자의
입장 혹은 사실을 사실그래로 보여주는 여론을 많은 사람이 더
바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튼 살아서 잘 돌아와라....
우리 국민들이 낸 혈세로 너희들 풀어줄 협상금 만들고
우리의 혈세로 너희들 안전하게 올수있게 경호원 동원할꺼고
우리의 혈세로 비싼 비행기값 내줄꺼고
우리의 혈세로 아픈 너희들 건강진단부터 입원및 치료도 해줄꺼고
아름다운 언론이 너희를 아름답고 비위상하게 포장할꺼고....
일부의 몰지각한 나 같은 사람들만 너희의 무뇌충같은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책임소지에 대해서 논하고 들리지 않는
외침과 일침을 졸라게 날릴테니까.....걱정하지만....
아름다운 포장만이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 눈과 귀로 들어갈꺼고,
너희의에 대한 조낸 무지한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은
듣도 보도 느끼지도 못할꺼야....
왜냐면 너희는 성령의 인도로 그곳에 갔거든...
주예수가 함께하시거든.....
그래서 인자하신 주께서 너희의 눈과 귀에 은총의 귀마게와
축복의 안대를 주실꺼거든....
너희에 적을 주께서 멸하실꺼거든.....
걱정말고 살아서 돌아와......제발 부탁이다....씨발....
참...부탁이 있는데 나도 너희 앞에 착한 사람이 될라니까...
주예수께 부탁좀 해주라....내게도 은혜를 좀 달라고...
요즘 살기가 겁나 힘들거든? 돈도 없고...여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