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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에 후유증...

정윤재 |2007.07.30 01:45
조회 85 |추천 0

그 사람 덕분에 술도 많이 늘었습니다.

생각나면 한 잔씩하던 그 술도

어느샌가 술 한잔 못하던 나를 없애버렸습니다.

얼굴이 기억안날 정도로 취해야

슬픔도 덜했으니까요.

그 사람이 걸어주던 전화가 그립고..

아직까지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마도 나...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술을먹어도..

웃는법을 배워도.. 친구의 우정을 알아도..

그 사람 하나 없다고 모든게 외롭습니다.

그 사람이 나에겐 너무 큰 존재였나봅니다.

그렇습니다. 나 그 사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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