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덕분에 술도 많이 늘었습니다.
생각나면 한 잔씩하던 그 술도
어느샌가 술 한잔 못하던 나를 없애버렸습니다.
얼굴이 기억안날 정도로 취해야
슬픔도 덜했으니까요.
그 사람이 걸어주던 전화가 그립고..
아직까지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마도 나...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술을먹어도..
웃는법을 배워도.. 친구의 우정을 알아도..
그 사람 하나 없다고 모든게 외롭습니다.
그 사람이 나에겐 너무 큰 존재였나봅니다.
그렇습니다. 나 그 사람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