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푀 사진을 들고 추모하는 축구팬들........
페헤르의 등번호 29번을 카드섹션하여 그를 추모하는 벤피카 서포터즈......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위에서 운명을 달리한 선수들.......
바로 카메룬의 비비안푀 선수와 헝가리의 미클로스 페헤르 입니다.
비비안푀는 2003년에 벌어진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전에서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지면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결국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결과는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전세계 축구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가운데 이후 경기에서 프랑스의 앙리는 골을 성공 시킨후
하늘을 가르키며 그의 죽음을 추모 하였습니다.
그리고 카메룬과 프랑스의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카메룬 대표팀은 비비안푀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의 번호 17번과 비비안푀 이름이 적혀 있는
유니폼을11명 전원이 입고 나와 경기를 하였죠.
두번째 영상에서 나오는 미클로스 페헤르는 당시 헝가리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각광받던 공격수 였습니다.
2004년 리그전에서 교체 투입된후 채 10여분여도 안되 그라운드에서 쓰러져서 사망하게 됩니다.
원인은 역시 심장마비로 추정......
페헤르 경우는 그라운드에서 쓰러진후 그자리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팀 동료들이나 감독, 코칭 스테프 모두 그가 숨을 거두자 그라운드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죠.
당시 벤피카로 팀을 옮긴후 어느정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선수가 헝가리는 물론 이고 벤피카
관계자들도 큰 충격에 빠졌던.....
이후 벤피카는 절치부심하여 2004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팀동료들과 관계자들은 그의 영전앞에
우승컵을 받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