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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를 부정하지 마라...그 속에는 의병들이 있었다...

김기훈 |2007.07.31 07:17
조회 53 |추천 0


그들은 힘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임진왜란을 거처 암울한 조선말을 거쳐 일제강점기를 거쳐 조국이 위급할때 누구의 지시와 명령없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시대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가족들과 자기보다 우리 모두를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많이 배운자도 있고 배우지 않은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배움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만석꾼, 천석꾼처럼 많이 가진자도 있었고, 하루 한끼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가진 것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벼슬도 없고, 그저 글 읽는 선비에서 노비, 평민, 양반까지 그시대의 신분을 총 망라해 적과 맞섰습니다...

그들에게는 신분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였고, 아버지들이었습니다...

 

지금부터 과거 우리 역사를 힘없는 역사라고 부정하는 것은 시대에 맞서 싸운 우리 할아버지를 욕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용감하고 충과 효를 아는 진정한 사나이들이었습니다...

 

이름없는 그들은 진정 역사에 기리 남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진정 우리역사를 움직이는 수레바퀴였습니다...

 

그들은 이름석자가 남지 않는 것을 원망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은 진정한 용기있는 분들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이름있는 자보다는 어느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전사한 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힘들다고들 합니다...가면 갈수록 그렇지만 과거 이들보다는 힘들지 않습니다...그들은 힘들고 괴로워도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분하고 시대에 맞서 싸우는 지성을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분들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다들 힘내서 이 시대와 맞서 이겨내야 합니다...

 

진정한 용기와 행복은 우리 모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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