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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대화"

김옥경 |2007.07.31 10:31
조회 93 |추천 0


학교 다닐 때 수업 중 교수님께서 독일에서 공부하실 때

어떤 전시장을 다녀왔는데 정말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그 어둠을 체험해 보는 전시장이었다고..

앞이 안보이는 그 곳에서 신체 모든 오감이 집중되어져

나올 때 현기증까지 나더라고..

 

정말 그 얘기를 듣고 그런 전시를 만들어 낸 사람 참 대단하다.했었는데 꼭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한국에 왔다.

 

익숙하지만 낯선 곳으로의 초대

"자신의 손 조차 볼 수 없는 완전한 어둠을 경험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완전한 어둠 속 마련된 공원과 시장, 도시, 칵테일 바를 훈련 된 시각장애인 전시 가이드가 8~10명으로 그룹을 이룬 관람객들을 인솔하고 전시장 이곳 저곳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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