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서 영화관에 갔다.
오늘의 영화 디워~
디워 정말.... 이런 기분 첨이야.
이런 아리송한 기분은 첨이다...
디워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 '심형래 PR영화' 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심형래가 어떤 영화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화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CG실력은 이정도이다."라는 것을 광고하기 위한 영화 같았다.
그런느낌이 받는 이유는 3가지 때문일것이다.
하나는 영화의 CG가 뛰어났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영화에 내용이 마치 다음날 레포트를 빨리 제출하기 위해 대충만든듯한 내용같았기 때문일 것이며
세번째는 마지막 엔딩장면 때문일것이다.
이 영화의 감상평은 한마디로 "시간때우기 영화."
이유는 영화가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보고나서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은 안들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장점은
1. 배우가 잘생겼다.
2. CG가 멋졌다.
3. 영화 대사를 번역하는 자막이 웃겼다.
단점은
1. 내용이 유치하다고 느끼진 않았다. 아니 유치하다고 느낄정도의 내용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뻔했다.
트랜스포머와 비교하자면
공통점은 둘다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트랜스포머는 그냥 내용만 없을 뿐이고 디워는 내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내용자체가 CG를 깍아먹는 듯한, 한마디로 CG가 살짝 아깝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