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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다이하드4.0 Live Free or Die Hard

김지현 |2007.08.01 21:51
조회 37 |추천 0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감독 렌 와이즈먼 Len Wiseman

 

출연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존 맥클레인 役)

저스틴 롱 Justin Long (컴퓨터 해커 매튜 패럴 役)

티모시 올리펀트 Timothy Olyphant (테러리스트 토마스 가브리엘 役)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딸 루시 맥클레인 役)

클리프 커티스 Cliff Curtis (보우먼 役)

매기 큐 Maggie Q (메이 린 役)

 

개봉일 2007년 7월 17일

런닝타임 128분

 

2007.7.27.Fri p.m 8:35 Cinus Isu  with 힘찬

 

총소리, 사람이 죽어 떨어져 나가는 자극적인 찢김.

뭐, 그보다 더 난감한건 사실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 귀로 들리는 것이 훨씬 더 강하고 자극적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그래서 귀를 반쯤 막고 조금이라도 그 자극에 돌아서 있으려고 하면서도

왠지 그 반 쯤 막은 귀가 내가 남들과 똑같이 소모한 영화티켓비용에 적절한 가치를 반감시키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소심한 이해타산.

 

뭐. 대충 내가 액션물 혹은 공포물을 영화관에서 볼 때 스토리와 버금가게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않을 수 없는 고민. 그리고 어떻게 딱히 풀릴 일이 없어 보이는.

 

디지털에 맞서는 아날로그.

:아, 쓰다보니 다시 또 트랜스포머가 냉큼 떠올라주는 ㅋ:

거의 공상만화 주인공 수준으로 죽지 않아 주시는 브루스 아저씨와

점점 더 섹시해지는 디지털 악당.

:나는 악당들이 훨씬 더 섹시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 역시 그 속은 -.-a:

 

독립기념일. 결국 도덕교과서+오랜 성인들의 말씀대로 인과응보, 고전소설의 수능시험 답과 같은 권선징악으로 끝나버린 아날로그의 승리.

사람들은 조금 더 편리한 것을 바라고 원하고, 가지기를 바라면서

꼭 머릿속에서만큼은 옛 것도 소중한 것이여~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인지 열심히 인간적인 것에 호소하기 시작한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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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독립기념일, 아빠 다섯 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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