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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견인 못하게 하는 방법

행복車집 ... |2007.08.03 10:38
조회 21 |추천 1

자동차 견인 못하게 하는 방법

 

잠시 주차를 하고 볼일을 보았다가 왔는데 차가 없으면 황당한 경험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주차 딱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견인소까지 가는 것은 정말로 짜증 나는 일이죠

외제 고급차는 견일을 잘 안해간다고 하는데 이참에 외제차로 바꿀 수도 없고 (주머니 사정상 ^^)... 요즘은 들어서 차에 실고 견인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외제차가 아닌데도 견인 못하게 하는 필살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단 주차할 곳을 예리하게 노려본다..
2. 깔끔하게 주차시킨다..
3. 핸들을 한방향으로 최대한 돌린다..
4. 브레이크중립또는 파킹, 싸이트 땡기고 시동을 끈다..
5. 핸들을 살짝 풀어준다..
6. 핸들이 무엇인가에 걸리듯 안움직인다..
7. 차에서 내려서 차문 잠그고 볼일을 본다..

어.. 이게 뭐야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렉카업계에 계셨던 분은.. 얼~하실테죠..
자동차정비3급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그렇군 하시죠..

별것 아닌 내용입니다..

정상적인 차량들은 키오프 후에 핸들을 돌리면..
핸들이 잠기게 되어 있습니다.. 핸들락이라고 합니다..

이 핸들락이 걸리면..
다시 키를 꼽고 핸들을 움직이면서 키를 돌려주어야..
핸들이 풀리고 차가 운행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 부분도 명심하세요..
핸들락 푸는 방법을 모르시면..
자승자박..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다.. 이런거 됩니다..

자.. 그럼 원리 설명 합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키를 뺀 후에 잠시 후 핸들을 돌리면..
핸들이 고정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키가 없으면 핸들을 돌릴 수 없고..
핸들을 돌릴 수 없으면 견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견인방식은..
달고가거나 싣고가거나인데..

바퀴가 일렬로 정렬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달수가 없습니다..
실을려고 해도 차가 쏠려서 안되죠..ㅋㅋ

왜냐하면..
차량에는 등속조인트라는 부분이 있는데..
견인장치에 달 때 이 부분이 바로 놓여있지 않으면..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핸들을 꺽어놓는 겁니다..
키가 없는 이상 핸들을 바로 할 수가 없는 거죠..

이제 국산차도 견인에 애로가 생긴거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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