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 생물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는데...
첫수업이 시작되어 "연못속의 작은 생물들" 이란 단원을 공부하게 되었다...
작은연못속에 생물들이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선생님......."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 ..그쟈 ?"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아이들......"선생님..억수로가 무슨뜻인데요 ?"
선생님......"그것도 모르나 ?"........."쌔-삐릿-다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박거리며...
아이들......"선생님...쌔-삐릿다는 말은 무슨뜻인데요 ?"
선생님......."그것은 수두룩 빽빽 하다는 뜻이야.." .."다시 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아이들......"선생님..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인데요 ?"
;;;
그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난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읍니다..
선생님......."이 바보들아...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 있다..이말 아이가 ?"
"다시말해서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릿따 카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