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오이 유우가 누구에요?"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주연으로 국내 영화팬 사이에서 ‘일본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아오이 유우가 가수 비의 열혈팬임을 과시해 관심을 모았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 5월29일 일본 도쿄 치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바의 ‘도쿄베이 NK홀’에서 열린 ‘MTV비디오뮤직어워드 재팬2005’에서 신인가수상 부문의 시상자로 무대에 섰고 비는 이 행사에 초청가수 겸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비는 무대공연 후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무대 뒤에 있던 아오이 유우가 비를 보고는 갑자기 달려가 “사인해 달라. 함께 사진 찍자”며 적극적인 공세를 폈다. 아오이 유우의 느닷없은 요청에 잠시 당황한 비는 웃음을 띠며 응했는데 더 흥미로운 사실은 비는 이 여성이 누군지조차 몰랐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