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4일 (토) 11:25 EPG
최시원, 본격 안방극장 공략!
[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
MBC 특집극 '향단전'에서 '이몽룡' 역으로 발탁, '향단'역의 서지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 것.
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으로 가수외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시원은 최근 그룹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는 냉철한 학생회장 역을 맡았다.
최시원은 이니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봄의 왈츠'등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향단전'은 '훈향전'을 각색해 '춘향'이 아닌 '향단'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내용의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최시원은 철없고 장난기 많은 '몽룡'으로 분해 사랑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는 순정파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방자'역은 문차일드 출신의 허정민이 맡았으며 '춘향'역에는 이지수, '월매'역은 방은희가 맡았다.
방송은 오는 9월 3,4일 특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