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복잡스런 4각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아 예전부터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이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4각관계의 원인제공자들은 두 남성이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다.
이 사각관계의 피해자는 유주가 아닌가 한다.
스토리상 한결은 이제 은찬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으며
한성도 유주에 대한 감정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미련에 가깝다.
머 유주도 자기 사랑 찾아 떠나가면 모두가 해피엔딩이 될까나.
남녀간의 연애감정이라는게 무자르듯 정리하고 말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지만 한성의 태도는 다분히 문제적이다. 머 본인의 감정을 잘 모르는게 문제일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은찬쪽으로 기운거 같은데.
ㅎㅎㅎ유주에게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할듯
결말에 유주도 외국으로 떠나고 한성은 그 두 여자에 대한 그리움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며 산다...머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