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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가족분들..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송민혁 |2007.08.05 14:40
조회 6,018 |추천 185

 

..

 

정부를 믿고 맡긴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불신한다니요..

 

자비를 털어서라도 그곳에 가겠다니요..

 

상황만 더 악화될 뿐입니다.

 

가족분들의 심정..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많이 답답하고 지칠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나설때 안나설때를 가려야죠..

 

장난치십니까.

 

정부가 봉입니까.

 

피랍자 여성분 하시는 말씀은.. 더 황당하더군요..

 

교황이 나서라?.. 반기문 총장이 나서라?..

 

할말 안할말 가려하세요..

 

이러다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등돌립니다..

 

가족들의 해외 방문에 대해 차 대표는 “그동안 정부를 믿고 기다렸는데 우려했던 일(피랍자 살해)이 두번이나 벌어졌고 협상도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 실망했다”며 “아무 대책없이 기다리느니 가족들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심성민씨의 아버지 진표(62)씨는 심씨의 시신이 안치되던 2일 아들의 시신이 담긴 관을 부여잡고 “믿었던 조국이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대한민국이 이토록 무력할 줄은 몰랐다”는 말을 여러번 반복해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정부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원 문 참 조-

 

.... 참.. 진짜 가관입니다..

 

조국이 뭘 잘못했는데요?대한민국 정부가 잘못한게 뭡니까?

잘되면 하늘탓..

못되면 정부탓입니까?

 

비난한다고 뭐라 하셨던 기독교분들 보세요..

이게 올바른 상황이라 생각되고 판단되십니까?

 

애초에 말씀드렸죠..

분명 살아돌아와도.. 똑같을 겁니다..

"하나님 뜻이다.."

 

만약 잘못된다면 그러겠죠..

"정부가 해준게 무엇이냐.."

 

5천만 국민이 눈뜬 장님은 아닙니다..

상황 파악 제대로 하세요..

 

밑은 기사 원문입니다..

 

<STYLE type=text/css>@font-face {font-family:CY74903_10;src:url(http://c1img.cyworld.co.kr/img/mall/webfont/CY74903_10.eo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0783.html

 

 

오늘 회사 출근해서 잠시 컴퓨터를 켰는데 이슈공감이 되어있네요.

많이 답답합니다.

이기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해서 속상하기도 하고요..

고인이 되신 분들의 가족분들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만은..

나선다고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족만 중요..자기의 자식만 귀하고 나머지 분들은 아니라는 그런생각..

애통한거 이해합니다..하지만요..

정말 잡혀계신..나머지 분들을 생각하신다면..이기적으로 가겠다니 어쩌겠다니.. 말씀하시지 말구요

가만히 정부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게 어떨지요..

상황만 더 악화시킨다는사실..

그사실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티 기독교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닙니다만..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

남은 분들 무사히 돌아오세요..

오셔서 .. 하신 일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추천수185
반대수0
베플김영우|2007.08.05 17:23
정부는 가지못하게 비행기표도 강제취소 했다더라. 정부는 가지말라고 몇번이고 말을 했다더라. 하지만, 그들은 유서까지 쓰고난뒤, 다른나라를 경유해서 그곳에 가게되었고 지금현재 이상황이 되었다. 제일 어이없는건 뭔지아냐 무능한정부탓이라고 우기는거다 그들이 갈때 정부가 모른척하고 가거나 말거나 한건가? 아니다, 정부는 말렸지만 그들이 간거다. 이렇게 정부가 불쌍해보이고, 할말 많아진 적은 처음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무능력한게 아니다. 지금으로썬 전혀 방도가 없어서 구해주지 못하는거다. 포로교환을 하게되면 결국 무고한사람들이 희생될거뻔하고, 돈으로 하자해도 그들은 무기를 갖게될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돈은 분명 국민의 혈세로 나갈것이고 정부가 협상을 해주든 말든 지금 이렇게 도와주고 있는 정부에게 엎드려 절해도 모자를판이다 꼭 알아두고 기억하자. 피랍인들이 살아서 대한민국땅을 밟게 되더라도 그들은 대국민사과와 더불어 죄값을 치뤄야 할것이다
베플서정민|2007.08.06 00:13
지금 탈레반에서 2명이 죽었나요? 어제 뉴스 보니깐 한적한 계속 피서지에서 12살 남자아이가 10살난 자기여동생이 물에 빠진거 보고 구하러 들어갔다가 같이 죽었더군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같은 2명의 목숨인데 왜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요?
베플최우성|2007.08.06 01:24
“믿었던 조국이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대한민국이 이토록 무력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니... "믿었던 하나님이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 평생을 몸바친 종교의 신이 이토록 무력한줄은 몰랐다." 라고 말해야 정상이지... 걔네들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면서 각서까지 쓰면서 나라가 말리는거 뿌리치고 갔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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