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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잊기위해#2

장경민 |2007.08.05 16:24
조회 34 |추천 0

내가 학교를 다니기전 난 3달간 휴학을 한적이있었다

몸이 아파서였다

알츠하이머라는 병이였다 그건 나에게 죽음을 선포하는거나 마찬가지였지다.. 하지만 어느한 소녀의 장기기증으로 난 살아날수있었고 도로학교에 다니게된거이였다

모오란 병원에서 알게된 소녀였는데

이름은 상희라고했다.

 성은 안갈켜줬지만 참 아름다운 이름이였다

나랑 상희는 맨날 병원에 벤치에서 서로애기를 나누면서 나는

내가지은 시와 소설들 노래가사를 불러주면서 상희랑 기쁘게지냈다

상희의 장기가 내몸에왔다는 사실을 알기전까지...

상희야~~ 나소설썼는데 평가부탁해줘

그래.. 경민아.... 흠...잘썼는데 인제 영영 볼수없을지도모를텐데.

상희야 그런말 하지마...ㅡㅡ.. 우리 둘다 살수있을꺼야

신은 우릴버리지않을꺼야

 

난상희의 말을 믿을수없었다 다만 나중에 알게된사실이지만

상희는 나와 같은병인 알츠아이머병이였다 기억이 사라져가서 나중엔 자기가 누군지도모른다는 병.... 어찌보면 암보다 더암울한병이였을지도모르겠다

 

상희랑 나랑 같이손을잡고 수술대 오른후 나는 수술에성공하였다...

상희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시면서

나에게 종이하나를 주고 난 평생을 땅을치며 양부모를 원망하였다

경민아... 나상희야

글로써서 미안해... 실은 나도 너랑같은병이야...

너랑 나랑 장기가 비슷해서 이식하면 한사람을 살수있데..

근데내가 살라고하면 너가죽어야되잖아,,, 그럼 너가쓴 소설 시 노래 못들을텐데...

그래서 내가 너에게 너의품속에있을테니 가끔 날찾아와서 시나소설을 읽어주렴...

이글보고 원망하지말고.. 나중에 먼하늘에서 그때다시만나자

 

 

이글을 보고 난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다.

나하나살자고 상희를 죽게한 부모가 미워서였다

그후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가지않았다 친척들이 안오냐고따져도 난 딱한마디만했다. 상희를 죽게한 원수덩어리들의 가족은 영여 보고싶지않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안갈껍니다

 

그후 나의 생활을 그야그말대로 어영부영 생활이였다

그때 비가왔었는데 여우비라고...

슬픔을 안기는 비라고하는데 문뜩 하교길에 비가내리니 상희생각이 났던것일까......

 

 

흠.. 이소설주인공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안간다는데목은

    제가 진짜로 그렇게말했습니다 ㅡㅡㅋ... 지금 후회하고있지만 그때 안좋은일이있어서요 사촌형님들 가끔 제싸이와서 구경하고간거알아요 ㅡㅡㅋ... 이번추석엔 꼭갈테니까 뉘우치고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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