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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교인이 왜 세뇌 당했다고 말하는가..?

김대근 |2007.08.05 21:42
조회 66 |추천 0

앞서서 "한국 기도교"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요즘 보면 기도교인들과 그 외 종교/무교님들 언쟁이 심하신데, 일단 저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무교이며 기도교 7년 다녔었고 예수님은 존경합니다.

 

도중에 기도교를 나온 이유는 별다른 이유없이 그냥 주말에 잠 좀 자보자..-.-; 뭐 이런 생각으로 슬슬 안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본론으로가서 언쟁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면 기도교님들 자신들도 아시겠지만 이번 사건 이 후 전부 한 건의 사과글 따위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써 그럴 수 있느냐?" 며 오히려 이성적인 많은 네티즌들을 수많은 기도교민이 순식간에 악플러로 몰았고

 

"이번 사태는 기왕 이렇게 됐으니 잘 되길 바란다, ★좋은 일하러 간 거니까 모두 악플 자제하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달라" 는 얘기만 하고 대부분의 기도교민들이 이런 글에 반박하는 네티즌을 악플러로 몰고 아직도 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해야 할 것은 그렇게 행동하는 기도교민들이 과연 한국 기도교의 실체를 알고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한국 기도교의 오류1: 천국과 지옥 <-- 무조건적 사랑을 실천하시고 모두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실천하라고 강조하시는 분이 만들어 놓은 극단적인 사건이지요..

 

한국 기도교민들은 이런 점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치 않는 것 같더군요..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한국 기도교의 오류2:예수님은 무조건적 사랑을 하셨다?

                                     과거 이 모 교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은 욕도 싸움도 잘 하시고 철저히 구분해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교회 밖 상인들을 (당시 건달) 쌍욕과 회초리 하나로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두드려 패서 좇아냈다죠..반항도 심했답니다.

예수가 남긴 유명한 말이죠--> "너희들은 능히 사랑할 걸 사랑하고 능히 미워할 걸 미워해라"

★한국 기도교의 비지니스적 만행 ---> "너희들은 서로 사랑하라......."

수정된 것이죠..^^

 

한국 기도교인들의 반응, 모두 핵심은 저 오류에서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때마침 우리 민족이 힘들고 배고픈 시절에 들어와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친 이들의 안식처처럼 둔갑을 한 것이고 이 교회를 들어가 회계하면 그동안 지친 몸,영혼,모든 죄를 사하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했지요.

 

실질적으로 보면 한국 교회는 점 점 커지고 그들의 차는 점 점 고급화되어 갑니다..

 

결국 그들도 힘과 돈을 원하는 것입니다^^

 

기도교의 본질을 모른 채 무언가에 이미 깊이 홀려서....(예전에 교회 수련회가서 울면서 기도하다 저도 그럴 뻔 한 적 있어요^^;) 맹목으로 기도교를 변호하고 나서는 것이죠..

 

며칠전 어느 장로가 하신 말씀이 "그들이 무슨 일을 하러 갔는지 생각해보라..★하나님의 뜻을 전할 좋은 일하러 간 것을 생각해라.." 라고 하더군요..^^

 

말이 안 통하니까 네티즌들 사이에선 "정신병자"들이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듣는 것이구요..

 

어쩌면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기도교는..기도교 자체로 좋은 것이 아니라..그냥 교회가 좋은 건지도 모릅니다..

 

신채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죠..한국에 불교가 오면 한국의 불교가 아닌 불교의 한국이 되어버린다, 공자가 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아닌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되어버린다, 기도교가 오면 한국의 기도교가 아닌 기도교를 위한 한국이 되어 버린다.."

 

논쟁을 해도 제대로 알고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싸움이 아닌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기도교인들이 제대로 깨어 있을 때, 자신들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고 지금 사태를 냉정히 인식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 네티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반대론을 세우던 국민들에게도 공감과 동정을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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