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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2007)

이준영 |2007.08.06 01:02
조회 92 |추천 0


메인카피-

 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줄거리-

 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출연-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감독-

 김지훈

 

한국/드라마/15세->12세 관람가/125분/개봉 2007.07.25

 

명대사-

 강민우(김상경) :

 "세상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우리한텐 아무 일도 일어나선 안돼"

 박흥수(안성기) :

 "우린 살기 위해 총을 들었을 뿐이야"

 박신애(이요원) :

 "광주 시민 여러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강진우(이준기) :

 "만약에 내가 상필이처럼 된다면 형은 어떡할 거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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