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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삐콤씨 시리즈

임태연 |2007.08.06 11:14
조회 213 |추천 1
[유한양행] 삐콤씨 시리즈

40년 이상 롱런… 삐콤씨에프 등 3종 배치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가 1961년 ‘국민에게 영양을 보급하기 위해’ 발매한 ‘삐콤 정’을 모태로 태어난 삐콤씨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 비타민제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도시 공해와 스트레스 등이 늘고 현대인의 비타민 필요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한양행은 지난 87년 삐콤 정을 몇단계 업그레이드한 ‘삐콤씨’를 발매했다.

비타민C의 함량을 50mg에서 600mg으로 12배 늘리고 제형도 당의정에서 필름코팅정으로 개량해 비타민을 과량섭취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가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든 삐콤씨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한양행은 ‘하루 한알 삐콤씨’라는 카피로 제품 강점을 소구했다.

지난 97년 더욱 다양해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삐콤씨의 성분에 비타민B9(엽산)ㆍE, 철분 등을 보강한 삐콤씨에프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에는 셀레늄ㆍ아연ㆍUDCA 등을 함유한 삐콤씨에이스를 발매하는 등 라인을 넓혀왔다.

1996년 37억원이던 매출은 97년 42억원으로 성장했고, 2001년 매출 1백30억원으로 1백억원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02년 150억원, 2003년 170억원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는 210억원으로 2백억원대 시대를 열었다. 유한양행은 ‘삐콤씨’는 온가족 비타민으로, ‘삐콤씨에프’는 여성과 청소년용 비타민으로, ‘삐콤씨에이스’는 프리미엄급 비타민으로 각각 제품 컨셉을 설정하고 맞춤영양제임을 강조하며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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