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띠는 소금물로

땀띠를 소금물로 , 피부닦을 때는 아기의 피부에 손상을 주고 괴로움을 줄뿐이며에 묻은 소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아기에게 도리어 괴로움만 주게 되는 것입니다.
땀띠란?

땀띠란 땀 선의 관로와 구멍이 각질로 막혀 땀이 피부 밖으로 잘 흘러나오지 못하고 그 관로 속에 머물어 있을 때 생기는 피부 발진을 땀띠라고 합니다. 땀이 땀띠선 관로에 많이 차 있으면 그 관로가 터지고 붓고 빨개질 수 있으며, 땀띠는 비립종 또는 한진이라고도 합니다.
원인

땀띠는 습도가 너무 높을 때, 아기에게 열이 많을 때 잘 생기며 겨울철이라고 해도 옷을 너무 많이 입히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

얼굴, 목 , 사타구니, 무릎 안쪽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좁쌀 같은 붉은 색의 발진이 생깁니다. 땀띠가 난 부위는 가려울 뿐 그 이외의 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그대로 방치하면 곪기도 합니다.
치료 및 간호

겨울철이나 여름철에 아기를 담요 등으로 너무 덥게 싸주거나 옷을 너무 많이 입히지 말고 실내 온도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땀띠가 생겼을 때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시켜 피부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이미 생긴 땀띠는 1- 2주 지나면 자연히 나으며, 땀띠가 곪아 농가진이나 종기 등은 생기지 않습니다.

연고를 바르는 것도 대부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분은 땀띠가 생긴 후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건강길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