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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성공의 조건

김철희 |2007.08.07 14:00
조회 28 |추천 0

민주신당이 국민의 사랑을 받으려면

 

대통합민주신당(약칭:민주신당)이 출항을 알리는 뱃고동을 울리기는 했지만 그리 순항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이있다. 이런현상은 민주신당으로서는 여간 부담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민주신당의 결속체들 중에서 제대로 된 인사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주신당은 한마디로 모래알과 같은 오합지졸 집산 집단이다. 그러므로 민주신당 이름으로 작금 한나라당 경선에서 열을 올리고 있는 한나라맨과 도민들을 제외하고서도 신망을 얻지 못할 것이란 얘기다.

 

한마디로 싹이 노랗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민주신당이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몇가지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자, 

 

첫째:

 

대통합민주신당(민주신당)이란 이름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대통합의 목적을 내걸고 있는 것이 열린당과 민주당을 끌어들여 판을 넓히자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런 움직임은 다수의 국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져 있는 자기들만의 잔치에 불과하다.

 

민주신당은 하루살이 정당에 불과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설사 열린우리당과 통합을 하게되면 또 다시 당명을 바꿀텐데 말이다. 그때는 "대통합민주열린당(약칭:민주열당)"으로 만들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주당과 통합을 이루게 되면 그때에는 또 다시 "민주민주열린당(약칭:국민민주열당)"이 될지 모르겠다.

 

이것이 현재 대통합민주신당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각이다.

 

둘째:

 

열린당의 극노파와 친노파들인 "유시민,이해찬,한명숙,"등을 끌어안아 함께 가자고 하는 노력이 가상하긴 하지만, 이 역시 대다수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열린당에서 마음을 접은 이들이 모두 누구 때문이었나를 생각하면 그 답은 간단하다.

 

자신을 대통령을 만들어준 국민들을 무시하고, 가르키려하고, 때로는 질타를 하고, 그것도 자신을 대통령자리에 다시 앉도록 헌신해준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한나라당에 함께 정국운영을 해보자고 역겹움 이상의 짝사랑 애정을 간절히 호소하여 국민들을 분노에 떨게 만든 장본인으로 대변되는 대통령과 그 지근거리에 있는 극노,친노인사들

 

그렇게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참여정부하에서 국무총리를 하고 장관자리를 감투처럼 달고 나온 극노,친노 인사들인 "이해찬,한명숙,유시민"그런 부류들이 몸담고 있는 열린당과 함께하자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는것을 넘어 짜증을 내게한다.

 

셋째:

 

민주당을 끌어안아 함께 하자고 한다. 개인적으론 물론 민주당이 현 열린당보다는 더 나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에는 고집불통들인 "박상천,조순형,유종필"류의 인간들이 있다. 이들의 일견주장에 동조도 할 수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민주당을 헌신짝 내버리듯이 떠났던 그 열린당인사들이 국민들의 신망을 잃고 다 쓰러져가는 정권말기에 다시 합쳐 정권을 재창출하자고 하니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서천소도 웃는꼴"로서 어이없어 할일일 것이다.

 

자신들이 필요할때엔 가증스런 손을 내밀고, 정작 그들로 인해 정권을 잡았을때엔 매정하게 내쳐버리는 열린당 사람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요구대로 먼저 열린당쪽에서 지난일(민주당 탈당)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옳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도 깊은 착각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민주당의 터줏대감인 김대중이의 마음이 민주당도 아니고, 열린당은 더욱더 아니다. 김대중의 마음은 이미 범여권이 하나로 뭉치라라고 훈수하며 "대통합민주신당(민주신당)"쪽으로 주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민주당 일원은 그래도 민주당으로란 착각에 빠져 있는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넷째: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로 임명된 오충일씨는 국민들의 뇌리에 언뜻 와 닿지 않는 인물이다. 그럼으로 오충일씨는 민주신당의 대표자격이 없다. 그는 현재 민주신당의 각 계파들 결속체들인 "손학규,정동영,김한길,천정배"등을 한 손아귀에 휘어잡을 수 없다.

 

그만큼 "손학규,정동영,김한길,천정배,시민세력"등에 의해 좌,우로 심하게 흔들거릴 수 있는 유약한 인물이다. 그럼으로 오충일씨는 조기에 대표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럼 현 민주신당이 국민들의 뇌리에 깊게 새롭게 자리를 잡으려면 민주신당의 뚜렷한 간판을 내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민주신당이 국민들의 마음 속으로 파고 들려하면 현재와 같은 온갖잡탕(손학규,정동영,천정배,김한길,시민세력)들의 틀을 과감히 깨부서야한다.

 

민주신당은 당장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현 민주신당에 몸담고 있는 손학규,정동영,천정배,김한길,시민세력을 비롯한 문국현,민주당,열린당은 각자의 노선대로 제 갈길을 가야한다. 그러면 국민의 힘에 의해 자연적으로 힘이 한곳으로 쏠리는 한곳으로 각세력을 안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백의종군(지분 한푼없이)한다는 마음으로 개별적으로 흡수되어야 한다.

 

본인의 이런생각에 대해 일부세력들은 "범여권을 분열시키려는 수작"이라는 등 막말을 일삼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열린당의 구심체들을 한번 둘러보고, 또한 김영삼과 김대중이 함께했던 신민당과 민주당을 생각해보면 쉽게 본인의 속내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위와같이 정치의 속내를 알지 못하는 부류들은 극렬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현재 종말로 치닫고 있는 노무현의 참여정부와 함께 그 초라한 막을 내릴 수 도 있다는 것을 본인은 일깨워주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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