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에 가기 좋은 해외&국내 신혼여행지 ♡
- 해외 신혼여행지
1) 알로하~! 하와이
미국의 50번째 주이자 세계적인 휴양지로 북태평양 동쪽에 있다. 하와이 제도는 총 137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표적인 섬은 빅아일랜드·오하후·마우이·몰로카이 등 8개 섬이다. 이 중 오하후에 하와이 전체인구 120여만명 중 80%가 살고 있다. 오하후섬의 대표적인 명소는 화산 분화구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헤드와 서핑.수영의 최적지 와이키키 해변, 영화 '쥬라기 공원'의 배경지였던 쿠알로아 목장, 태평양 여러 섬들의 독특하고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등이다. 한국면허증만으로 운전이 가능해 렌터카를 이용, 섬을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완벽한 신혼여행지로는 마우이섬이 꼽힌다. 지상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2) 아름다운 바다 사이판
사이판에는 아름다운 바다, 산호초의 눈부신 배사장이 있고 마이크로 비치와 마나가하 섬이있다. 사이판이라는 세계적인 신혼여행지 답게 뛰어난 자연경관과 복합 워터파크를 지향하는 PIC등 많은 고급 리조트등이 있다.
사이판의 아름다운 해변과 투명한 비취빛 바닷물은 더할나위 없이 매력적일 듯 하다
3) 환상의 섬 몰디브
신혼여행지나 휴양지로 몰디브만한 곳도 드물다. 태양과 모래사장,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처럼 조화를 이룬 모습은 ‘지상낙원’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스리랑카 남서부 인도양에 자리한 몰디브는 1192개 산호섬이 26개의 군도로 이뤄져 있다. 남북 820㎞, 동서 120㎞에 202개의 섬이 유인도다. 이중 87개가 리조트섬. 섬 하나에 리조트가 하나인 셈이다.
‘몰디브’란 말도 ‘섬으로 된 화환’이라는 뜻. 몰디브를 ‘인도양의 꽃’으로 표현한 마르코 폴로의 말이 새삼 실감나는 곳이다.
- 국내 신혼여행지
1) 여름바다와 해수 온천을 즐기다
경포호 주변에는 신사임당의 동상, 오죽헌, 허균, 허난설현 남매의 시비 등 역사 유적들이 자리하는가하면 해수욕장 주변에는 타카디스코, 바이킹, 미니카 놀이장, 보트대여점, 자전거 대여점 등 한때를 즐겁게 보낼만한 시설들이 기다리고 있다. 관동팔경의 제 1경 낙산사 의상대 언덕위에 위치한 호텔 낙산 비치 호텔도 신혼여행 보금자리로써 손색이 없다. 이 호텔에는 94년 개발한 1백 80평규모의 해수탕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낙산 앞바다의 오염되지 않은 바닷물을 끌여들여 모래 등을 제거한 다음 섭씨 41~42도로 가열한 물을 온천수로 쓴다. 호텔측에서는 이 해수탕은 신경통, 비만증 등 성인병 치료와 예방, 피부 미용 등에 큰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2) 한라산 산록에서 목장 체험
제주도 서부 간선도로나 동부 간선도를 따라가다 보면 많은 목장들이 있다. 이런 목장에서 체류하면서 신혼여행을 보내면 외국의 어느 목장 체험보다 더 즐거운 일이 생긴다. 한라산 산록의 초원에서 말을 타기도 하고 양치기가 되어 볼 수도 있다. 농장 리조트에서의 신혼 여행은 판에 박힌 듯한 호텔 여행에 비교할 수 없는 낭만을 누리면서도 요즘은 오히려 저렴하다. 제주도의 대부분 농장 리조트들은 해변보다는 부드러운 오름이 있는 산록에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의 주택 형태가 유럽의 농장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다.
3) 오스트리아풍 알프스 허니문 '무주'
무주는 알프스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무주 리조트를 품고 있기에 신혼 여행자들의 관심과 대상이 되고 있다. 잔디 스키나 트래킹, 쇼핑을 즐기며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여름 정취에 취해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풍의 이색 허니문은 어떨까?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2개 도에 걸쳐있는 덕유산 주별에 신혼여행지로 꼽을 만한 곳이 있다면 단연 무주 리조트다. 세계 어디에 내노하도 뒤지지 않을 만큼 정성을 다한 리조트로써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