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성
침착함 유지
늘 하던대로
수면 6시간 이상
규칙적인 패턴을 유지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수면이다. 수면의 양도 중요하지만, 취침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이라도 늦잠이나 30분 이상의 낮잠을 피한다.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냉방장치든 모기장이든 과감한 투자가 아깝지 않다.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는 것보다는 눈을 감고 즐겁고 편안한 상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사도 수면만큼이나 중요하다.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어떤 영양 보충제나 영양 식품보다 더욱 중요하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오전 시간의 집중력 및 학습 효율성과 아침식사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적지 않으므로 탄수화물과 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포함한 아침식사를 꼭 먹도록 한다. 잠을 쫓기 위해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커피, 콜라, 홍차, 코코아, 초콜릿 등)을 상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잠깐의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내성이 생긴다.
운동도 규칙적인 것이 좋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면, 등하교 시나 이동시간에 걷기가 큰 도움이 된다. 머리도 식히고, 계획을 점검할 수 있으며, 친구와 대화도 할 수 있다. 또 공부 중에 피로감이나 졸음이 밀려올 때, 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 목과 등, 허리 근육을 풀어주면, 생각보다 쉽게 피로감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근육이완과 복식호흡으로 스트레스 해소 =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는 불쾌지수를 높여 수험생들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정도를 크게 증가시키게 된다. 많은 수험생이 여름철에 피로, 권태감, 현기증, 두통, 복통 등의 신체형 장애를 경험하기도 한다.
명상을 할 때는 한 가지 단어를 생각하거나, 해변이나 숲속 오솔길 같은 평화스러운 광경을 머리 속에 그리면서 시작한다. 부드러운 음악도 평온한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점진적 근육 이완법은 복식호흡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준비태세를 갖춘 후 발부터 시작해 몸통과 복부 근육을 포함한 대근육을, 그 다음에는 어깨와 팔근육을, 마지막으로 목과 얼굴 근육을 세게 수축했다가 몇 초 후에 이완시키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제일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두통을 견디기 힘들 때는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등의 가벼운 진통제가 좋으며 반응이 없을 때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계통의 약물이 필요하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수능 D-100] “오답노트·기출문제 철저 숙독을”
‘보기를 활용해 확장하기’ 유형은 보기의 핵심적 관점이나 정보를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과 연관 관계를 탐색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제시문의 내용을 보기에 적용하기, 보기를 활용해 제시문 평가하기, 보기를 참조해 다른 갈래로 전환하기 등 복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들이다.
비문학에서는 ‘내용 추리하기’ 유형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제시문을 근거로 추리하고 논리적 연관성을 살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형 기준으로 ‘확률과 통계’ 문제는 대부분 단순한 곱의 법칙을 활용하고 있다. 때문에 문제를 바르게 읽고, 합·곱의 법칙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과서 예제 수준의 기본 문제를 충실히 연습해야 한다. ‘무한등비급수와 도형’에서는 대부분 모의고사나 수능 기출문제를 살짝 변형해 출제된다. 순환소수를 분수로 고치는 방법을 이해하고, 프랙탈 이론을 이용하면 쉽게 풀린다.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반복해 들어도 원리 이해에 도움이 된다.
‘행렬 단원의 합답형’에서는 최근 행렬의 연산에 대한 기본 성질과 계산력을 평가하는 유형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다. 행렬의 연산은 곱셈에 대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고, 영행렬이 아니라도 곱하면 영행렬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곱해서 단위 행렬이 되면 역행렬이라는 것만 잘 기억해 두자.
‘10-가·나, 복합문항과 도형’을 위해서는 수학10-나 교과서의 내용과 예제를 한 번쯤 정리해 둬야 한다. ‘가’형의 도형에서는 최근 3년간 수능 기출문제를 통해 정의와 기본 성질만 확인하면 충분하다.
올해는 미적분 계산 문제가 까다로울 것으로 보인다. ‘가’형 선택자는 수학2 전 단원을 고루 연습하는 것이 좋다.
‘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 유형은 처음부터 해석을 해 가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출제가 예상되는 태, 가정법과 조동사, 시제, 일치,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와 전치사, 관계사, 대명사 등은 단원별로 확실히 정리해 둬야 한다. 어휘에서 ‘혼동하기 쉬운 어휘를 문맥에 맞게 고르기’ 유형에 대비하려면 혼동하기 쉬운 어휘를 별도의 공책에 꼼꼼히 정리해두고 반복해서 봐야 한다. ‘말하기’ 유형에서는 녹음 내용을 듣기 전에 선택지를 미리 읽어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내용의 흐름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엽적인 것보다는 전체 상황과 흐름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듣기·독해자료 해석’ 유형에 대비해서는 역대 기출문제를 통해 영어 듣기와 독해를 연결시키는 연습을 권한다. ‘연결사 포함 빈칸 완성’ 유형은 추론의 근거가 중요하다. 빈칸을 포함한 문장을 먼저 읽고 추론 근거를 찾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연결사의 경우 선택지에 주어지는 연결사의 의미와 기능까지 정확하게 이해해 둬야 한다.
언어… 까다로운 통합교과형 문제 대비를
[동영상]선생님께 듣는 언어영역 공략법
수능을 100일 앞두고 각 영역별로 ‘맞춤 학습전략’을 세워야 할 시기가 왔다. 특히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등급제로 실시되기 때문에 ‘등급 상승 전략’도 필요하다.
◆언어영역
수능등급제가 시작되는 올해는 상위 등급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까다로운 문제들도 출제될 전망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통합교과형 지문이 많이 수록된 고난도 문제집을 선택하라. 중위권 학생들은 실전형 모의고사 문제를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시간을 정해 풀어보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통합교과형 등 어려운 문제보다 국어, 문학 교과서 등에 나오는 기본적인 지문들부터 접해야 한다.
문제 중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혹은 ‘일치하지 않는 것은?’을 묻는 ‘사실적 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비교적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수리영역
여름방학을 전후해 수리영역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쉬운 수학문제도 나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위권 학생이라도 원리, 개념 중심으로 정리하면 수리영역에서 한 등급이라도 올릴 수 있다. 인수분해, 행렬·수열, 함수 단원 등 기본적으로 나오는 수학 공식을 따로 정리한 노트를 만들어 틈날 때마다 암기하자.
수리영역은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은 투자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문제만 따로 정리된 문제집을 선택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게 좋다. 그 중에서 또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본인의 취약 부분이니 꼭 보완해야 한다.
◆외국어영역
서울 풍문여고 진학부장 노희진(영어) 교사는 “외국어 점수가 낮은 학생들은 듣기 점수가 낮다면 매일 듣기 모의고사를 한 회씩 풀어보고, 1학기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 중심으로 어휘와 표현을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1등급과 2등급이 1~2문제 차이로 갈리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시제, 관계사, 수동태 등 등급을 결정지을 수 있는 문법 사항과 어휘를 총정리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고난도 유형만 정리된 문제집을 매일 1회씩 풀어, 등급 상승을 노려보자. 읽기보다는 듣기가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쉽다.
◆탐구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기본적인 교과 지식 및 핵심 개념을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지도, 그래프 등 도표 자료들을 총정리하자. 분당 야탑고 정명국(일반사회) 교사는 “사회탐구 공부에서 ‘교과서―기출문제로 유형 익히기―시사 이슈 신문기사 스크랩’ 3각 대비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