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나를 못믿고..
은찬 : 사장님을 못믿은게 아니라,,,나는,,,나를 못믿은거예요.
한결 : 니가 남자여도 좋다고 했을때, 세상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친구, 가족 그런거 다 무시하고 상관없다고 그렇게 정리할
때까지 나...힘들었어.
고은찬,,,있잖아..나는...나 믿어주는 사림이 필요해..
...........
너처럼 사랑하는 순간에도 속이고, 버려질까 아닐까 재고 따
지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
은찬 : 자신이 없었어요. 버려지는게 싫으니까
말하고 싶었는데요, 말하면 다시는 안본다고 할까봐.,.
근데 왜 이제와서 말하냐면요...
여자로 보이고 싶었어요...
싫으면 어쩔수 없는데,,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너무 잘못한거 아는데요...
좋아해요...사랑한다구요...
가게에서 나가라면 나갈께요...보기싫으면...그래도..
보면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