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경험도 별로 없고 여러 많은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조금 길더라도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현재 고 3 남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도 고 3 여학생입니다
서로 공부는 할만큼 하구요, 절대 공부에 방해될 정도로 제가 좋아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공부할땐 하고 그렇습니다.
전 서울에 살구요
그 아이는 지방에 쫌 멀리 삽니다.
수능 끝나구 만날 꺼구요,,
알게된지는 약 3개월 정도 되었구요
제가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지는 한 1달 조금 안된것 같습니다.
여튼..
1달정도 전에 서로 문자도 하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진것 같은데요.
미래에 대해서 얘기도하고 좀 이른감도 있지만 각자의 결혼관 같은것도 얘기를 나누곤 했는데요..
뭐 쨋든..
전 그아이를 참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그 아이가 제게 호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알고싶은건
여러분들께서 상황을 보셨을때
1. 이 애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지.
2. 앞으로의 작전을 펼칠때 어떻게 하는게 최상의 작전일지,
3. 친구에서 애인사이로 발전한 분이 계신다면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듣구 싶구요.
4. 또 매일 문자 보내는 작전에 대해서 어디까지가 최고이고 어느 선을 넘으면 안되고 적정 타이밍은 대략 언제쯤인지.
이정도 알고 싶습니다.
전후 상황을 말씀 드리면,
제 미래의 계획 및 결혼관을 말했을때
와~~멋지다ㅋㅋ이렇게생각하는 남자가 또 있을까..?
뭐 이런것도 있었고,
어느날은 그냥 내일 학교 몇시에 가냐구 물어봤었는데
모닝콜 해주면 안되냐고도 물어보고,,(물론 해주었죠)
또 요 근래에는,
스트레스두 많이 받구 힘들어하구 그러길래, 많이 챙겨주고 신경 써주고 힘들어하지말라구 문자도 하고 그랬더니.
니가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조언두 많이 해주구~넘넘고마워 ♡힘 많이 되구 맘 편해진당ㅋㅋ
이런 문자두 받았구요..
힘들땐 언제든 기둥이되어줄게~^^
라고 보냈더니.
기둥있으니까든든하당^^ㅋ
이렇게두 왔었구..
저한테 의지 하려는게 약간 느껴지구요..절 많이 걱정해주기도 하구요..뭐 그렇네요.
그리고 여자분들이 어떠신진 모르지만,
문자뒤에 가끔 하트도 붙여주고,
자기전에 서로 잘자 라고 할땐 걔가 먼저 하트를 붙여주기 시작했었구,.,저도 붙여주긴 하는데,.요샌 서로 잘자란 말 할때 메세지 두통에 한건정도는 붙이고 그러네요..
여자분들은 하트를 이렇게 자주 붙이시나요?
적어도 제 친구들은 안그러던데..
궁금하네용.
그리구 얘가 형제가 언니 얘 남동생 3명인데 둘째라 그런지 외로움을 많이 탄다구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세심한것 까지 챙겨주구 그랬는데..좀더 신경을 써주고 싶은데 현재상황에서 더 나가는건 오바인것 같구 그래서..적당선에서 하구있습니당
저렇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많이 챙겨주면 좋아하나요?(바보같은 질문인가..ㅋ)
그리구..
제가 19일 정도 흘렀네요 매일 오후 9시 경에 문자를 보내는데
여태..2번정도는 씹혓(?)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거의 매일 문자를 했구요,
오후9시 이전에는 절대 문자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냥 9시경에 보낼때는 뭐하구 있어?, 뭐 독서실이야? or 운동중이야?
이런 메세지 정도를 보내곤 하는데요..
어느정도까지 저 작전을 써야 어느날 딱 연락을 안해야 저 여자 아이로 부터 문자 메세지가 올까요..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오..(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요..)
뭐..
축약해서 쓴감이 없지않아 잇는데
저정도면 많이 썼다고 생각합니당,
현재 저는 좋아하구요,
얘도 호감이 있는거 같긴한데 잘 모르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당,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1. 이 애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지.
2. 앞으로의 작전을 펼칠때 어떻게 하는게 최상의 작전일지,
3. 친구에서 애인사이로 발전한 분이 계신다면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듣구 싶구요.
4. 또 매일 문자 보내는 작전에 대해서 어디까지가 최고이고 어느 선을 넘으면 안되고 적정 타이밍은 대략 언제쯤인지.
5. 제가 지금 상태에서 약간(?)집착 하는것 같은 경향을 느끼긴 하는데 아직 중증일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봅니당. 어느정도까지 해야 매달리지 않는것 처럼 보일까요..
부탁드립니당.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