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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선케어 Top 10!

미스드라마 |2007.08.09 17:58
조회 81 |추천 4


1. 지친 피부의 첫번째 처방전, 토너 [

바캉스 후 지금도 피부에 열기가 느껴진다면 화장대 위에 있는 토너를 지금당장 냉장고에 넣어라.

토너의 가장 큰 기능은 수분공급. 화장솜에 차가운 토너를 듬뿍 덜어 두드리듯 발라주면 당장에 얼굴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단, 선탠후 민감한 피부에는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충분히 흡수될 때 까지 발라주는 것이 좋다. 토너의 또다른 장점은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것. 뜨거운 햇빛에 그을려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는 첫번째 아이템은 차가운 토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2. 여름을 위한 젤로션 `

일년 365일 밀크타입의 로션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여름만큼은 시원하고 산뜻한 젤로션을 경험해보자.  젤타입 로션은 피부에 겉도는 느낌없이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유.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난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장시간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고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는 피부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게다가 천연 성분이 함유된 젤타입 로션은 쿨링효과를 함유해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니, 어치피 바르는 로션 여름 한철만이라도 젤 타입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3. 무거운 크림을 버려라. [

여름철 피부 영양공급을 위해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 세럼타입의 가벼운 에센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자외선에 상처받은 피부를 구원하기에 역부족이다. 이럴 때 화장대에 추가해야 할 아이템은 상쾌한 젤 포뮬러의 크림, 젤크림은 일반적으로 환절기에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젤 크림의 수분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증거다. 바르는 즉시 촉촉해지는 느낌을 주고 아침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는 것. 잠들기 전 두껍게 도포해도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 젤 크림을 추천하는 이유다. 토너와 로션전에 바르는 저알 가벼운 질감의 제품부터 잠들기 직전에 바르는 고영양의 제품까지 다양한 성분과 기능을 가진 아이템이 출시돼 있다는 것도 좋은점. 피부 전체에 펴바른후 양손바닥을 비벼 따뜻해진 손 전체로 얼굴을 살짝 감싸주면 더 빠르게 흡수된다.

 

4. 지친피부, 잠들기전 10분 젤 마스크 `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주고 장시간 보습력을 지속시키는 일등공신은 젤 마스크다.

 보습은 물론 피부를 정상상태로 회복시키는 최고의 아이템인 마스크는 대부분의 제품이 젤 타입으로 출시되어 있다.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입가를 피해 얇게 펴발라 10분후 가볍게 세안한다. 강력한 수분 트리트먼트 효과를 원한다면 포뮬러를 두껍게 바르고 30분정도 지속시킨후 닦아 낸다. 천연성분의 마스크 제품은 바른후 수면을 취해도 피부가 땅기거나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인 영양공급을 원한다면 슬리핑 팩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단,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디톡스 기능이 마스크 성분의 핵심인 만큼 아침에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피부 보약, 오일 [

한여름에는 끈적임이 없는 오일프리 제품에 한표 던지겠지만, 바캉스 후에 자연회복 능력을 상실한 피부에는 영양이 풍부한 천연오일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줄 필요가 있다. 호호바오일, 아보카도 오일 같은 천연 추출물 오일은 피부 각질은 부드럽게 해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고 영양을 공급한다. 끈적일 것이라는 오해는 말자. 페이스전용 오일들은 미끄러운 질감 없이 피부에 바로 스며들 수 있는 가벼운 텍스처를 선보인다. 클렌징후 피부가 깨끗한 상태에서 화장솜에 소량 덜어 두드리듯 바르고 모이스쳐라이져를 덧바른다. 일주일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감과 유연함을 유지해준다. 두피와 모발에 사용해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 보습력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

긴 여름을 보내고 가뭄이 심해진 피부에는 아무리 컬러표현이 뛰어난 메이크업 제품도 소용없다. 워터베이스, 즉 수분이 함유된 제품만이 살길이다.

보습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은 높은 습기나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고 수분을 함유한 아이젤은 아이홀과 쌍커풀 라인에 경계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수분부족으로 갈라진 입술을 탄력있게 리프팅 해주는 것도 보습력이 뛰어난 립밤이다. 파우더리한 텍스처보다는 크림타입을 선택하라. 이것은 색조뿐 아니라 파운데이션 팩트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 고르지못한 피부결을 감춰주고 얼룩진 피부톤을 감쪽같이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촉촉한 질감의 팩트다. 매트한 제품에 비해 발색력이 아쉽지만 촉촉한 텍스처는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는 물광 메이크업. 즉 투명하고 글로시한 메이크업에 더욱 효과적이다.

 

7. 일주일에 두번, 디프 트리트먼트 [

머리카락의 자외선 차단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자외선은 물론이고 바닷물의 염소, 수영장의 고약한 화학약품에 손상된 머리카락은 그 무엇보다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머리카락 전체에 고르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페어마스크팩을 추천한다. 헤어트리트먼트 제품은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데 향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한번 사용하고 무용지물이 될 소신이 크다. 헤어마스크는 머리카락뿐 아니라 두피에도 영양을 공급해 머리 전반의 건강을 향상 시킨다. 마스크팩을 사용하기 전에 샴푸는 필수다. 끝이 둥근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의 노폐물이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는 상태에서 손끝을 이용해 두드리듯 샴푸한다. 그 다음 마스크팩을 충분히 바른후 헤어캡을 쓰고 스팀타월로 15분간 감싸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하지만 트리트먼트 제품을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큐티클층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8. 뿌리고 두드려라 `

태닝 피부와 선번의 sos아이템은 바로 수분 스프레이

수분 스프레이는 일단 무엇보다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햇빛자극에 의해 따가움이 심해진 부위, 건조해진 피부에 분사하면 바로 상태가 가라앉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수분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는 반드시 화장솜을 이용해 충분히 두드려주어야 한다. 스프레이로 피부 표면에 가볍게 뿌려진 수분은 순식간에 증발하는데 이 순간 본래 피부에 있던 수분까지 함께 빼앗기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 속에 안정적으로 수분이 공급되도록 애프터 케어를 해주어야 하는 것. 미스트를 선택할 때에는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 무자극의 천연제품인지 확인하고 향이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뿌릴 때에는 아래에서 위쪽을 행하도록 하고 피부에서 30cm정도 떨어 뜨려 분사한다. 메이크업의 마무리 단계에 픽서로 사용하면 화장이 들뜨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극도로 심한 건성일 경우에는 수분 스프레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9. 내몸에 꼭 맞는 보디케어 [

피부에 유연함을 더해주고 진정 효과를 주고 싶다면 보디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보습제를 잊지 말자. 자외선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원한다. 건조함이 심하다면 보디밀크를, 끈적임을 원하지 않는다면 밤 타입을 선택하라. 보습성분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공통사항이다.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 천만한 일. 꼼꼼히 바른후 전신에 흡수될 때까지 3분정도 기다린 후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아무리 보습이 강조된 보디제품이라 하더라도 하루 아침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꾸준히 사용해라.

 

10. 부드럽게 각질 제거하기 `

더늦기 전에 고른 피부톤의 말끔한 보디를 원한다면 그 무엇보다 전신의 각질부터해결하라

어느 정도의 각질은 외부자극과 미세먼지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지만 오랫동안 각질층을 쌓아 두면 피부톤이 칙칙해진느 것을 느낄 수 있따. 이렇듯 건조하고 각질이 두터워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가 필수다. 아무리 뛰어난 기능의 보디 제품을 사용한다 해도 각질 케어 없이는 충분한 효과를 얻기 힘들다. 외부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는 얼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질감의 스크럽을 선택해야 한다. 거친 알갱이가 있는 제품은 피하고 설탕이나 천연 성분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워후 물에 살짝 젖어 있는 상태에서 전신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글- Allure.  august.2007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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