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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爀] [수성구 중동] 원조설악추어탕

이혁중 |2007.08.10 20:09
조회 97 |추천 1
      추어탕.. 미꾸라쥐~... 추어는 미꾸라쥐의 한자명이라고 합니다.. 전국의 하천과 못등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추어탕은.. 하는 방식의 차이는 약간씩 있지만.. 미성년자 관람불가... 미꾸라지를 그릇에 넣고 소금을 뿌려두면... 미꾸라지들이 서로 몸부림 치면서 거품과 해감을 토해낸다고 합니다.. 그 거품이 다 빠지면.. 고아낸 후.. 으깨어 나머지 첨가물을 넣고 마무리.. 미꾸라쥐님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가을철이 제철이라는건 그냥 덤으로 알아두시고^^..   근무지와 가까운 곳에 추어탕집이 하나 있어 다녀왔습니다..  
기본입니다.. 김치 깍뚝스... 등등.. 그리고 다진 마늘과 함께 다진 고추..^^ 깍뚝이와 김치 적당히 잘 익어 좋앗어여.. 깍뚝이가 조금더 익으면 최상일듯..그래도 저는 신맛이 너무 강한거보다는 좋았어여..  





국수사리가 그릇당 한 묶음씩 나옵니다.. 국수를 먼저 말아서 스윽~* 추어탕에 국수사리.. 왠지 안어울릴듯하지만 걸죽한 국물맛에 국수가 절로 넘어갑니다.. 추어탕 국물도 걸죽하니 좋앗어요... 중요한 냄새도 나지 않는듯하고...씁쓰름한 맛도 없이 깔끔했지요.. 살짝 텁텁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였지만 같이 동행한 사무실 사람들 모두 후한 점수를 주더군요..   제가 속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국물만 홀짝홀짝 마시고 있으니.. 소화잘 된다면서 추어만두 서비스로 나왓습니다.. (우연히 부모님 아시는 분을 그곳에서 만나서 지연에 의한 서비스...인듯..)  


메뉴에 추어만두가 있어서 아 그거구나 했는.. 그냥 느낌은 일반 물만두와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때문인지. 살짝 생선가시같은게 씹히는 듯한 느낌도.. 부드러운 느낌의 만두.. 건강식이라 생각하고 잘 먹엇습니다.   추어탕하면 왠지 꺼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냥 담백하니 구숨한 국물탓에 그리 거부감도 없을듯... 음식을 먹을때는 편견없이..^^     마지막 입가심으로 나온 한방차랍니다... 먼지는 여쭈어 보지 못하였으나.. 입맛에 텁텁함을 단번에 정리해주더군요..
  휴지각에 붙어 잇던 친절한 먹는 법..!!!
  가격표~*.. 추어탕에도 참 여러 종류가 있구나..^^.. 포장도 된다 하니 부모님을 위해~한번..^^
  좋은 행사도 하더군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께는 4,000원으로 D.C중... 남성에게는 기력보강..여성에게는 피부미용..^^..
  마지막으로 명함과 약도 첨부합니다..^^ 상동네거리에서 중동교 방향입니다.. 저기 보이는 KT가 상동전화국..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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