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롤린 봉그랑 『밑줄 긋는 남자』中

권은미 |2007.08.11 23:38
조회 31 |추천 1


나는 아름다운가? 나는 책을 놓고 욕실에 있는 거울을 보러 갔다. 나는 아름다운가? 나는 아름답다기보다는 예쁜 편일 것이다. 그렇다. 예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사실 나는 성적 매력이 있다거나 얼굴을 덮어 버릴 만큼 커다란 눈 남미 여자 같은 몸을 지닌 그런 여자는 아니다. 하지만, 남이 뭐라든 내 기준으로 보면 「나는 아름답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