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후폭풍 예상했던대로 많은논란을 가져오고있네요.
일딴 진중권님의 발언중에 실언을 하셨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충무로에서 아직 소화가안되는 시스템인데 심감독이 밀어붙히고있다
그러니 당연히 충무로도 심감독을 포옹할수없다"라는 요지인데요.
그럼 한국축구가 인프라가 좋고 유소년시스템이 좋아서 차범근이나 박지성이 나온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물론 진중권님의 의견도 옳은부분은 상당부분 있습니다.
어느장르의 영화건 양면성이란것이 존재하고 이아이를 당근을 줄수있는 부분이있지만
철퇴를 가해야할부분이 있다면 그런걸 지적하고 또 고쳐가면서 한국영화가 단계적으로
발전하는건데 네티즌들이 너무 당근만 주고있다는 말씀이 주된논리인거 같네요.
네 그런부분은 저역시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심감독과 디워라는 영화를 대다수의
평론가들이 평가를할때 과연 "당근을 줘야할부분에 당근을주고 철퇴를가했냐"라고 따져
본다면 이건 아니죠 분명 디워가 흥행에 성공하기전까지 물론 애국심마케팅도 많은도움
이 된건 사실이지만 영화내적으로 관객들이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영화가 흥행을 하고있
는건데.. 진중권님이 너무 그런점을 간과하셨네요.
평론가란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를해야하는데 진중권님은 100분토론에서 너무 주관적
인 입장에서만 디워를 평가하신거 같습니다.
진중권님은 네티즌들의 지나칠정도의 반대여론에대한 공격만을 지적하셨지만
반대로 그 평론가들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좋은것을 판단하고 나쁜것을 지적하지않고
무조건 "이영화는 3류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라는 아주 주관적인 시점에서 평론가가
가져야할 중립성을 가지지못했기때문에 네티즌들이 이송감독을 비판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