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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여름 이적 사장 ː바이에른 뮌헨 편

전용탁 |2007.08.12 13:15
조회 221 |추천 1


 안녕하세요. ^^ 지금 선더랜드랑 토튼햄 개막전하구 있네요..

보면서 칼럼 쓰려고요..ㅋㅋ  우선 이번에 쓸 칼럼내용은 제목 그대로 분데스리가 소속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에 대하여 쓰려고합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7-08시즌을 앞두고 올 여름 이적시장은 뜨겁다. 우선 앙리의 충격적인 바르샤 행과 새로운 도전이라 알려진 베컴의 LA갤럭시행 , 유벤투스의 한풀이로 많은 선수들이 오고가는 상황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주목해야할 팀이 있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다.(이하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의 팀으로서 세계적인 클럽 반열에도 놓여있는 훌륭한 팀이다. 왜 뮌헨을 주목해야하는 가는 올 영입 선수들의 이름을 보면 알것이다. 리베리, 토니, 클로제, 제호베르투, 소사 ,얀센, 알틴톱등이다. 물론 레알마드리느다 바르샤에 비하면 네임벨류는 분명히 떨어진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왜 세계 3대리그에서 밀려나있는 분데스리가로 왔는지.... 왜 챔스에 참가하지 못하는 뮌헨에 온것이지 의문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영입된 선수들도 있지만 방출되는(?) 선수들도 많다. 하그리브스(맨유), 살리하미지치(유벤투스), 피사로(첼시), 산타크루즈(블랙번), 카리미(짤쯔부르크), 마카이(페예노르트) 등이다.

 

 뮌헨은 영입된 선수들에게 많은 돈을 투자 했다. 뮌헨은 06-07시즌 종료 이후 팬들의 거센 비난에 의해 공식인터부에서 이적 시장에서 7~8명의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그중 몇몇은 대형 선수도 포함되있다고 언급한바 있고, 쿠마니게 뮌헨 회장은 구단의 재정을 고려해 3000만 유로를 풀어주겠다고 말한적도 있다. 또 01년 챔스 우승이후로 팀에 별다른 챔스 성적을 내지 못하고 요 몇년간 뮌헨은 챔스 8강이나 16강에서 탈락해도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클럽으로 전락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뮌헨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레알,맨유,바르샤와 같이 천문학적인 돈을 이용해 영입한 선수들에 비해 효율적인 운영을 했던 뮌헨은 앞 3팀들에 비해 객관적 전력에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이번 영입 시장에서 리베리에게 천문학적 돈을 투자한것이다. (아차! 이번 영입된 선수들이적료 알려드릴께요.)

호세소사(72억-600만유로), 얀센(108억-900만유로), 슈라우드라프(15억-120만유로), 알틴톱(자유계약), 리베리(300억-2500만유로), 클로제(144억-1200만유로), 루카토니(132억-1100만유로), 제호베르투(a) [총 : 770억-6420만유로]

 

 이런거 말고 정말 선수 영입의 큰 이유는 시즌에서의 부진이다. 앞서 말했듯 팬들의 비난으로 시즌 종료 전부터 알틴톱(샬케04), 슈라우드라프(알레만니아아헨),호세소사(에스투디안테스데라플라타)의 선수 영입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점이 근거라 말할수 이는데..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쓴돈은 대체 어디서 생겨났고.. 어떻게 매꿀것인가도 의문 점이다. 뮌헨이 사용한 약6400만유로는 2~3년후 그들의 숨통을 죄는 부메랑으로 돌아올수 있지만 그점은 도르트문트나, 리즈UTD와는 다르다. 뮌헨은 하그리브스을 판돈 2500만유로를 포함해 5500만유로가 뮌헨 금고에서 빠져 나온다. 그래서 이번 이적 시장에서 뮌헨은 결코 오버페이는 아니였다고 말할수있다. 그치만 이 돈을 만회하려면 많은 부분에서 노력해야 할것이다.

 

 챔스에 진출하지 맛하는 뮌헨이 UEFA컵에서 우승한다 가정 하더라도 지난시즌 챔스 8강 까지 경쟁하며 얻은 3000만유로도 안되는 2500만 유로 뿐이다.(여기서 왜 모든 유럽클럽이 챔스에 참가하고 싶은지 알수있는거죠?!!^^) 07-08시즌 팀운영을 하려면 적어도 1억유로의 예산이 필요하다. 뮌헨은 스포서 도이치텔레콤에서 연간 2000만유로의 스폰비를 받고 있고, UEFA컵 1라운드부터 8강전 까지 총 다섯 차례 홈 경기 중계권료를 충분히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루마니게와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는 스스로 시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뮌헨의 경기를 독점 중께하려는 방송사들의 관심은 뜨거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 냈다. 물론 독일 방송의 중계권은 다른 유럽에 비해 약간 높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넘어온 선수들을 보기 위해 티켓을 원하는 팬들로 많은 이익이 생길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전략적 경영은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어쨌든 뮌헨은 경기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UEFA컵 이외에 DFB포갈 컵역시 포기하지 못하는데 이는 우승료 때문이다.(우승료37억-300만유로정도라 약간 싸보일수도 있지만 그 비용으로 칸의 연봉을 책임질수 있기 때문이다.) 또 뮌헨은 마케팅 부분에서도 많은 이익을 남겨야 한다. 그러기에 뮌헨은 7월초에 상파울로와의 평가전을 통해 돈을 얻었다.(리베리의 출전 확보만 있으면 100만유로-12억을 더준다고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유니폼도 예전의 65유로에 5유로를 더 추가해 70유로(8만7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뭔헨의 이러한 선수 영입과 구단 운영은 지단95-96시즌과 유사하다. 그 때 당시  뮌헨은 클린스만과 스포르차, 헤르초크 등 당대 수퍼급 스타 3명을 모두 영입해 우승을 원했다. 94-95시즌을 6위로 추락한 뮌헨에겐 당연한 선택이였다.(올 시즌의 4위와 비슷함-_-) 뮌헨이 들어올린 유일한 UEFA컵은 그들이 뛸 당시의 것이다. 그치만 95-96시즌에서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점을 상기시켜 07-08시즌에 부정적인 주장들도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팀내 스쿼드를 이루는 선수들이 대거 빠져 나간후 이적생들이 그 스쿼드를 채우고, 클린스만과 마테우스와간이 불화음 같은 개인 사정 때문이다. 하지만 10여년전 그때와는 물론 조금 다르다. 출장 시간을 문제로 불만을 표출했던 피사로와 시즌 내내 맨유를 원했던 하그리브스등 알게 모르게 팀분위기를 망치는 존재들이 없기 때문이다. 95-96시즌과 달리 뮌헨의 이번 개혁은 양질 선수 영입뿐아니라 기존 스쿼드 정리는 물론 새롭게 탄생 할 팀의 조화까지 폭넓게 고려 했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이다. 조직력에서도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겠지만 스타급 선수들의 융화를 누구보다 잘 다루는 히츠펠트 감독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95-96시즌 보다 낫다는 평가를 지지해준다.

 

 뮌헨도 선수 영입을 단지 쉽게 한 것이 아니다. 선수 영입에도 전략이 필요 했다. 특히 리베리와 토니의 경우인데.. 토니는 겨울 이적시장 떄부터 관심을 가졌기에 적극적인 영입 전선을 펴 선수 본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결국 피오렌ㅌ;나를 굴복 시켰다.(또한 토니의 이적료1100만유로-132억는 현 시점의 토니의 가치를 그대로 대변하기에는 조금은 저렴한 값이기에 뮌헨은 성공 헀다고 보여진다) 리베리의 경우 레알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클럽의 받았지만 초반부터 2500만유로라는 만족스러운 액수를 마르세유에 제시함으로써 '우선협상권'을 따냈다. 이는 배팅액을 저울질 하고 있던, 실제 오퍼를 할지에 대해 고민했던 다른 클럽에 혀를 찌르는 선공이였다. 또 레알과 같은 다른 클럽의 시즌이 끝나기 전이기 때문에 적극적 공세를 펴치기 어려운 시점이라는 것도 계산되있었다. 어쨌든 시간이 갈수록 불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뮌헨은 잽싸게 영입을 마무리 지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전략이 됐다. 또한 선수 본인과 적극적인 면담을 통해 팀의 장기적 플랜을 설명함으로서 선수들의 마음을 돌려놓은 수뇌부들의 노력과 토니에게 550만유로, 리베리는 400만유로의 거액 연봉을 안겨준 물량 공세가 적절히 조화 됐기에 가능했다. 제호베르투의 경우 감독 히츠펠트의 강력한 요구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문에 뮌헨에서 뛰어보았던 제호베르투가 재영입된것. 다른 선수들은 뮌헨에서 자신의 실력을 판가름 하기에 온것으로 보여진다. 위에서 말한 리베리의 경우 자신이 몇년후 다른팀으로 떠나겠다라는 +a 조건ㅇ르 내세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전자리 확보나 좋은 클럽에서의 은퇴도 한 몫한다. 토니와 같은 경우는 30세 가넘은 축구계에서 노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뮌헨의 전략적 영입과 선수들의 이적은 리그4위를 확정지었던 그날 모두 계획 되어 잇던 것으로 보여진다..(^^)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은 과연 07-08시즌에 어떤 모습과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까??? 먼저 06-07시즌의 뮌헨은 발락과 제호베르투등 팀의 주측선수들이 떠났기 때문에 많이 무너 졌다. 급격히 팀 밸런스와 조직력이 무너졌고 또한 공격자원에게 필요한 지원사격이 부족했다. 또 엉성한 수비조직력은 종종 2선을 침투하는 상대팀을 하염없이 통과시켰다. 또 전 마가트 감독은 마치 발락이 남아있던 것처럼 뮌헨을 운영했다. 발락이 없다면 좀 더 어울리는 팀전술을 사용했어야만 했다. 그리고 기존 선수들의 무리한 포지션 변경을 하며 역효과를 냈다. 여기서 플러스 하자면 부상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다는점도 한몫한다.(정작 후보들은 부상에 시달렸음..) 이해 비해 07-08시즌의 라인업은 상뭇 다르다. 수비진에서 얀센의 가세는 함의 대체인 동시에 람을 오른꼬으로 배치할 경우 얀센이 왼쪽윙으로 배치할수 있다. 그리고 람에 비해 공격력이 뛰어나고 전문 왼발잡이기 때문에 람에 비해 정확한 크로스를 날릴수도 있다. 그리고 뮌헨은 얀센을 좀더 활용해 미드필더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고 ㅎ나다. 이렇기 때문에 사뇰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할지 모르는 기분 좋은(??) 상황이다. 더군다나 뮌헨의 수비진은 최고라도 해도 상관없는 라인이 형성되었다. 람(얀센)-루시오-판보이텐-사뇰(람) 이렇게 4명의 정상급 수비수들이다. 미드필더 진으로 말하면 발락이 있던때 보다 떨어진는건 부정할수없는데 그에 못지않다. 발락보다 실력과 경험은 떨어지지만 뮌헨에게 따라다녔던 '창조적 선수의 부재'를 해결할수 있는 인물인 리베리가 있고 소사와 알팀톱이라는 젊은의 패기도 합세 했다. 제호베르투는 반봄멜과 함꼐 수비형을 지키며 다양한 전술적 전략에 활용할것으로 보인다.(히츠펠트 감독이 말하길 제호베르투는 모든 위체이 있어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라고 말한다)리베리의 경우에 중앙에서의 창의력과 활동량 부족으로 양측면 자원들의 크로스에 의존할수 밖에 없었던 뮌헨의 문제를 해결해 줄것으로 보이며 소사와 알틴톱은 전술의 다양화를 주기휘해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뮌헨의 왼쪽 날개는 슈바인슈타이거가 맞곤 했는데 오른발을 잘 써서 크로스 타이밍에 중앙으로 파고드는 것을 선호했고 그런 단조로운 공격은 매번 상대 수비들에게 막히기 당연했다. 공격진은 토니와 클로제의 합세로 중앙외곽에서 날아오는 크로스의 정확한 마무리 목표가 생겼다. 그리고 그들이 떨귀주면 포돌스키나 슈라우드라프 같은 공격수들이 견제하기 때문에 어느 공격진에 뒤지지 않는다. 이렇게 팀으로써 성공적인 영입을 뮌헨은 07-08시즌 좌우 크로스를 최대한 활용 할 것으로 보이고 리베리의 활동량도 많이 전술적전략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다이아몬드 형태의 4-4-2이다. 이 경우 리베리에게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양쪽날개에 알틴톱 제호베르투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은 수비형으로 빠르게 전환 될수 있는 선수를 놓을 것으로 보이며 중앙에는 반봄멜과,데미켈리스같은 압박에 능숙한 선수들을 놓을 것 같다. 수비는 앞서 말했듯이 될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의 포메이션은 토니를 중심으로 하는 것으로 보는4-5-1.. 이 경우 토니가 원톱인 경우 인데 이역시 리베리를 공격형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는 장점이 생겨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할수 있게 된다. 다른 하나의 전략또한 리베리의 역할이 두두려지는데 4-3-3이다. 이 경우 공격이 3명이나 되는데 클로제, 토니, 포돌스키와 같은 강력한 공격력과 리베리, 알틴톱, 얀센, 소사, 슈바인슈타이거의 미들진도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간으성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런경우 중요한 경기에 맞춰질 것으로 보이며 가장 효율성있는 4-4-2가 가능성을 놓고 보자면 높을것같다. 이 글을 익으면서 혹자는 그런다. "바이에른 뮌헨이 최고구나..?" 분명 그 사실은 부인 할수 없다. 주전 말고 백업 멤버로도 어느 클럽과 비슷한 수준의 클럽을 만들수 있는 멤버이기 때문이다. 그치만 레알마드리드와 같은 갈라타고정책을 펼치며 챔스우승을 한번도 이루지 못한 대 실패작이 있기때문에(물론 마케팅에선 대성공...) 무조건 좋다고만 말할수없다.

 

 이제 남은 몫은 뮌헨에게 달렸다. 그들에게서 난 실추 되었던 50~60년대 분데스리가로 되돌아 올수있는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잘읽으셨어요?? 너무 길었나...ㅋㅋ 아니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쓰다보니 이렇게 썼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여하튼 프리미어,세리에,라리가등등 좋은 리그도 있지만 왕년에 날렸던 분데스리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온니베컴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적료로 제시되었던 돈들 모두 정확하지 않은 언론에 보도되었던 금액이고 대략적으로 환산해서 넣은 수라는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싸커라인, 네이버 지식인, 각종사이트 뉴스글,]

 

by.용탁(Only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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