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에 입만산 나부랭이 감독들에게 한마디합니다...어설픈 베플은 필요없으니까....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들 스크린쿼터제 폐지에 살려달라고 비참하게 무릎 꿇고 머리 깎을때... 심형래는 미국 영화랑 싸워 이길 생각하고 있었다. 당신들 밥그릇 챙기려고 앵벌이 할때... 심형래는 미국땅에서 무시당하며 개봉관 잡으려고 애썼다. 당신들 칸느가서 1인 시위할때... 심형래는 라면 먹으면서 영화 만들었다. 당신들 쓰레기 영화만들어서 관객 등쳐 먹을때... 심형래는 안면마비로 침흘리면서 영화 만들었다. 당신들 관객 등쳐먹은 돈으로 호위호식할때... 심형래는 직원 월금주러 밤무대 뛰었다. 당신들 웃으며 대충대충 영화만들때... 심형래는 미국배우가 "This is a Korean legend" 이 한마디에 울었다. 당신들 제작비 2/3을 배우에게 지급할때 심형래 제작비 없어서 돈 빌리러 다녔다. 당신들 외국에 제작비 1/2퍼주고 1000커드 CG 사올때 심형래 순수 국내기술로 3800커드 CG만들었다
베플조해진|2007.08.14 10:43
디워를 보고 왔다. 외국인들 입에서 불리우는 이무기 같은 단어들과 한국 속담. 가슴이 울컥해지는 기분이었다. 진중권 왈, 현재 상황은 "정상적인 비정상적 상황" 이라면서 지금 이라도 자기에게 막말을 하는 네티즌들이 사과하면 받아 줄 용의가 있다. 라고 말했다는데...... 대체 머리 속에 뭐가 들은건지... 나는 보는 내내 정말 우리나라기술로 찍은 영화가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볼 때 디워는 우리나라 영화계에 한획을 그을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여기저기서 돈 받아 처먹고 악평과 혹평만 가하는 쓰레기들아. 너희들이 하는 건 비평도 아니다. 그냥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한 사람을 죽이는 거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기 얼굴에 침 뱉기란 말이다..... 각성하자 제발.
베플이정환|2007.08.14 08:22
비평에 한목소리를 높였던 영화관계자 분들...한때 스크린쿼터 문제로 속으로 나마 당신들을 지지했던 제가 이젠 부끄럽습니다... 스크린쿼터 폐지로 당신들이 1인시위 까지 하면서 반대 했던 이유는 한국영화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틀렸습니다. 한국영화의 발전은 스크린쿼터의 힘이 아닌 당신들의 도전이고 꿈이었습니다. 지금의 심형래 감독님은 말합니다. 나의 꿈에 대한 도전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영화에 대한 그의 끝없는 도전의 시작으로 "디워"라는 영화를 만들어 냈고 한국영화계는 발전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않좋은 이미지를 담은 외국영화를 보면서 당신들은 말할겁니다. 스토리나 연기자들의 연기, 그래픽, 모든것이 뛰어다나고... 이런 영화에 박수쳐 줄 당신들이... 한국을 알리고 한국영화를 알리려고 한 심형래 감독에겐 대체 왜그런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