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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구혜지 |2007.08.14 00:09
조회 26 |추천 0


“어..너.. 잘지냈어?”

 

그와 처음 만난 그 순간처럼 우린

다시 운명처럼 마주쳤다.

상처는 다 잊은듯 따뜻한 그의 질문에

난 그대 없이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다며

말을 꺼내려자 상처가 말했다.

 

‘딱지때면 또 피나..’

 

“그럼, 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너도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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