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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o Z

주수정 |2007.08.14 00:13
조회 4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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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길 건너 저편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졌다 .

우표나 엽서 따위를 사러 가기만 하면 만날 수 있다 .

단순하지만 멋지지 않은가. 신칸센이나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된다 .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

언제든 바로 만날 수 있다 .

그런 사실을 나 자신한테 일러주며, 퍼뜩 깨달았다 .

사랑이랑 비슷해 .

 

 

- 야마다 에이미 , a to z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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