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WEETBLUE에서 자연식으로 키 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정희 |2007.08.14 11:04
조회 88 |추천 2

SWEETBLUE 란 인터넷 브랜드쇼핑몰을 준비하는 패션디자이너 신유진입니다.

저는 키가 173입니다. 나이는 32살이구요. 어느새~세월이~ㅡ,ㅡ:::

암튼 요즘 키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으신거 같아서~ 

저의 어머님의 현명하신 식이요법으로..

저의 가족들 건강과 자식들 키를 키우신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키가 163이십니다.아버지는 168이십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의 어머니께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을 까봐~ 무척 고민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줄줄이 사탕인 자식이 4명이나 있어서 물려 줄 유산도 없는데..

건강과 키는 물려 줘야 한다는 신념아래~ 행하신 일이십니다.

언니들과 저는 정말 어려을 때 곤횩스러운 일이었습니다만,

나이를 먹고 내가 남 보다 이렇게 크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항상

들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갓난 애기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우유는 물처럼 마신다.

(저의 어머니는 아해~ 집에 보리차 물을 거진 끊여 놓으시지 않으셨습니다.

물~먹고 싶다고 하면 우유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2.우유는 하루에 200리터 작은 거 두개는 마신다. ((무조건...무조건이야~))

(물 처럼 마시다 보면 식후에는 물을 마시지만.. 일상 생활에서 덥거나 목 마르면

자연히 시원한  우유를 찾게 되더라구요.우유중독)

 

3. 탄산음료는 중학교2학년까지는 무조건 마시지 못한다.

사이다.코카콜라는 소풍가는 특별한 날 말고는 절대 마시지 못한다.

(사춘기때 까지 제2의 성장이 이루어 질때까지 언니들과 저는 탄산 음료를 마시지

못 했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뼈를 깍아 먹고 키가 크지 않는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무서웠기에~ 1년에 2번 봄,가을 소풍때 포상 받는 기분으로 맛을 보는 거 말고는

마시지 못하였고... 간혹 체하여서 소화가 안된다고 ~징징 울면 사이다를 사주셨습니다.

참고로...저의 큰언니 34살 키170센티,작은언니 34살 키171센티입니다.

그런데~남동생만 조금 작습니다. 29살 178센티입니다.

이유는~~ 남동생만 혼자 반항을 했습니다. 저와 언니들이 중3학년때 부터 일주일에 한번 콜라을

한컵 정도는 마실 수 있게 되었을때 남동생이 초등학교4학년때 였습니다.

누나들도 마시는 데~ 자기는 왜??안 돼냐며 반항을 하면서~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더니~

우유를 멀리하고 콜라를 물처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남동생이 초등학교1학년 입학해서 3학년까지는 반에서 1등으로 키가 컸었는데..

4학년부터는 성장이 멈추고 중학교 1학년 입학 할때는 반에서 1등으로 작은 키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엔 아무도 콜라가 원인인 줄은 몰랐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3학년까지 남동생이 유도를 배웠는데..

남동생이 초등4학년때 성장이 멈추어서 병원을 찾았더니..태권도,멀리뛰기, 높이뛰기등 운동은 키를 키우는 운동이고 유도,역기등 운동은 키를 멈추게 하는 운동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유도를 그만두게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5학년,6학년이 되어도 키는 1년에 2센치 정도 밖엔 자라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1년에 최하5센치가 자랐으니깐.. 많이 자랄 땐 7센치가 자랐습니다.

남동생이 이상했습니다.키가 너무~ 자라지 않자 ~ 남동생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친구들에게 맞고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중학교1학년이 된 남동생이 울면서 키 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 남동생은 키가 143센티였습니다.저는 중학교1학년입학했을 당시 키163센티였구요.

우연히 남동생이 키 안크는 원인을 발견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밖에서 뛰어 놀다가 땀을 뻘뻘 흘리며 집으로 돌아 온 남동생이....

한 손에 1.5리터 코카콜라를 들고 와서는...

그 자리에서 버컥버컥 한통을 다 ~ 마시는 광경을 가족들이 발견하게 되었던 겁니다.

모두들 콜라가 원인인 것을 알고....남동생을 설득을 시켰습니다.

143센치란 키를 키우고 싶으면 콜라는 마시지 말고~

우유를 하루에 최하 1리터를 무조건 마셔라.(꾸준히 안 마신 것을 뒤 늦께나마 만회하고자...)

그러면 누나들 처럼 키가 큰단다.~라구요.

그 후 남동생을 왕따를 당한 기억..키 큰 친구들에게 맞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뼈져리게 뉘우치고는 콜라를 끊고 우유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중학교1학년 가을방학부터 실천으로 옮겼는데.. 중학교 2학년 봄..6개월 후에

무려 7센치가 크고 중2학년 가을까지 다시6센치가 크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레 키가 커서 조금은 무릎주변에 살이 트기도 했지만.. 자라면서 그런 상처는 없어졋구요.

고등학교 1학년 가을방학때 키를 쟀을 때 175센치가 되었습니다. 3년동안 32센치가 자란 것입니다. 가족들 모두 남동생이 이 상태로만 가면 180센치 넘는 건 문제도 아니다 했었는데..

고등학교2학년이 되더니.. 또 다시 콜라 유혹에 빠져서 ...( 남동생 키가 32센치가 자라고 나니깐... 자기 만족도 있고...앞으로 고2,고3까지 2년이나 남았는데..5센치 못 자라겠어??란 생각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 우유를 멀리하고 콜라 중독에 다시 빠져든 남동생은 결국 2년동안 3센치 밖에 자라지 않는 결과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남동생 키가 178센치 입니다.

((((긴~~~스토리~ㅡ,ㅡ:::무서운 코카콜라~!!)

 

4. 키 크게 하기 위한 음식!!

소금,설탕등 자극 적인 조미료는 멀리하고 무조건 밍숭맹숭하게 음식을 조리한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 나물반찬과 멸치반찬,검정콩 반찬을 무조건 무조건으로 한다.

(저의 어머님은 아버지 반찬, 국과 저의 반찬,국이 달리 만들어 주셨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가 싱거워서 식사를 안 하시겠다고 화를 내시니 ~ 자식들 키 생각은 해야겠고..

해서 따로따로 만드시다가..나중엔 아버지도 입맛이 서서히 바뀌신 건지.. 그 뒤 부턴

밍숭맹숭한 간이 된것도 아니고 안 된것도 아닌 반찬을 좋아하시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밑 반찬에 고추가루도 넣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나물반찬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데울때 소금물에 살짝 데우고는 참기름에 버무리시니.. 그 맛이 싱거우면서도 야채맛이 살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고추가루도 멀리 하다 보니.. 나이가 먹은 지금도 김치찌개등 고추장이 많이 들어간

찌개등은 잘 못 먹습니다.

요즘 들어서 검정콩..검정콩이 몸에 좋아좋아~하쟎아요~!! 저의 20년 전 부터~ 무조건

검정콩을 먹었답니다. 검정콩을 간장에 조린 것을 (짭거나 달지 않게 살짝 맛만 낸다.)

무조건 무조건 큰숟가락 2수푼은 먹고 식사를 마치는 조건이었습니다.

어릴땐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반강제적으로 먹었답니다. ㅜ,ㅡ::

멸치반찬도 무조건이었습니다. 성장기엔 칼슘이 중요하다고 해서

 중간크기멸치 20개는 무조건 먹어야지만..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언니가 중학교1학년때부터 멸치반찬은 죽어도 못 먹겠다고 반항을 했습니다.

공부를 전교 1등한 언니가 큰소리 치며 비논리적이라고 이런 식으로 반강제적으로 먹으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안된다고 ~화를 내더니.. 작은언니만..중도에 멸치반찬을 안 먹었습니다. 결국~~~~고등학교까지 이빨이 덜 자라서~ 앞니가 창문을 열고 있으니깐...맹구같단~

비웃음을 사게 되고 결국 20살때 14년전 그 당시 100만원 거금을 들려서 가짜이빨을 앞니에 붙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후 7년 뒤에 가짜이빨을 다시 해 넣고..아직도 사과를 앞니로 먹지 못한답니다.꾸준히 먹은 큰언니와 나,남동생은 이빨에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 제 2의 성장기가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2학년까지 4년간~ 우리 남매가 반강제적으로 나중에 반항하는

언니들을 감당 못해서 내물까지(그 당시 500원) 주시 던 어머님이 무조건 저의에게 주신 것은 ...

노란 콩입니다. 콩국수를 만들 때 쓰는 노란 콩!!!

노랑 콩을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콩국물을 내어서 소금으로 조금 간을 해서

아침마다 국수그룻 한가득씩 마셨습니다.

얼마나 ~느끼한지 코를 막고 마셨습니다. 울면서 마셨습니다. 맞으면서 마셨습니다.

중학교부턴 맞지 않고..돈 받고 마셨습니다. ㅜ.ㅡ:::

노랑 콩은 무조건 한국산...^^ 중국산은 안됀데요. 저의 어머님 말씀이~

암튼...노랑 콩이 키 크는데..작용도하고~ 여자의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준데요 ^^

여자는 알카리성으로 바뀌어야지 제 2의 성장기가 되어서 예쁘게 탄력있게 자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남동생은 먹지 않았습니다.

남동생은 거진 매일같이 고기반찬을 따로 해 주셨습니다. 남자는 산성체질이어야지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시더라구요.

 

6. 마지막으로 저의 남매가 키가 자라게 하기 위해 어머님이 하신 것은....

"퐁퐁"입니다. 예전엔 동그란 틀에 올라가서 폴짝폴짝 뛰는 "퐁퐁"이란 놀이기구가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100원에 20분동안 탈 수있었거든요.

일주일에 2번은 "퐁퐁"을 타고 오게 시켰었지요. 우리 남매에겐 그것은 아주 재미있는 놀이이면서~ 키를 크게 하는 운동이었습니다.

옛날놀이기구 "퐁퐁"처럼 폴짝폴짝 위로 뛸 수 있는 놀이와 운동을 하면 키가 큰답니다.

 

7.위 6지 모두 중요하지만~~~머니머니해도 중요한 것은 우유입니다.

잊지 마시고요~!!  탄산음료을 마시지 않고 우유만 잘 마셔도 키가 많이 자랍니다.

아시겠죠!!! 절대 중학교까지 탄산음료 마시면 안돼요~~!!

애기들은 절제력이 없으니깐...부모님이 모범을 보이셔서 아해~ 탄산음료를 냉장고에 넣어두지 마시고..반강제적으로도라도 말리시면..나중엔 우유를 좋아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딸기,쵸코,바나나우유는 안됍니다. 무조건~~무조건 흰우유여야 합니다. ^^

키 많이 많이 크세요~!!

아참!! 잊은게 있네~ 키가 다~ 자란 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20살이 지나신 분들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남자 불문하고 성장판이 멈추지 않은 사람은 25살까지 키가 자란다고 합니다.

다만~ 담배,술을 일찍 하신 분은 성장판이 빨리 멈춘다고 하더라구요.

탄산을 끊으시고 우유를 하루에 500리터씩 마셔 보세요. 저는 습관처럼 마시다 보니

20살때 키가 170이였는데.. 21살때 171..22살때172...23살때 173센티까지 자랐답니다.

나중엔 너무 자라는게 아닌가 싶어서 겁이나서 우유를 그만 마셨지요.^^:::

 

키 많이 많이 크세요~~~^^ SWEETBLUE 2007.COM(올 9월 중순부터 오픈예정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