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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은 보라

김민희 |2007.08.14 22:55
조회 19,271 |추천 1,362

정말 끝까지 이러시기들입니까?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

 

진짜 개념을 수성꼭대기에 쳐박고들 오셨습니까?

 

잠깐잠깐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제 말을 들어보세요.

 

(이까지는 제가 싸이월드를 돌아다니다가 기독교가 쓰레기 종교니 개독교니 하는

 

몰상식한 내용을 보고서, 정말 화가나서 한 소리이구요. 내용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목사가 어쨌느니, 성도들이 저쨌느니, 이번에는 탈레반에 잡혀간 선교원들이 그랬다느니

 

이런 말들을 하시기 전에......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거리가 있네요.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이 사람은 목사라네요. 그 죄는 불륜이랍니다.

 

자, 이 상황에서 우리는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저 목사가 기독교인인데도 불구하고, 불륜을 저질렀구나!

 

기독교란 것이 믿을 만한 종교가 되질 못하는 구나!"

 

흠...

 

학교에 적용시켜 볼까요?

 

학교에서는 엄연히 지켜야 할 규칙이란 게 있죠. 교칙입니다.

 

교칙을 잘 지킨 학생은, 학교에서 학생답게 모범생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반대로, 교칙을 어긴 학생은, 벌을 받게 될 것이고, 벌을 받는다는 것을 하나의 작은 죄를

 

지었다는 것이겠지요. 죄가 죄가 아니라,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럼, 다시 기독교로 넘어가 볼께요.

 

기독교는 훌륭한 종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규칙, 즉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면

 

모범생처럼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어서 인정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 불륜을 저지르고, 자신의 목숨을 경히 여겨 탈레반에 잡히는

 

등의 잘못을 저지르면, 합당한 벌을 받게 됨과 동시에 잘못을 하여 불량학생이 된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자면, 우리는 불량학생들을 보면서, 모범생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분의 잘못된 기독교인들 때문에, 기독교 자체가 모독당하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기독교는 훌륭하나, 그 규칙을 지키지 않은 그들의 잘못이겠지요.

 

아시겠습니까?

 

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더럽히며, 기독교 자체를 욕합니까?

 

그야말로 개념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부분에서 기독교 자체를 욕하고 신을 욕한 사람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있습니다! 싸이월드 돌아다녀 보세요! 그리고 댓글 중에도 그런 분들 있던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기독교인일까요, 불교신자일까요, 천주교신자일까요

 

아니면 무신론자일까요...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것과, 무신론자이다고 하는 것과 아마 여러분의 반응도

 

틀림없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르쳐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부턴,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싸이월드든 어디든 글을 탑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플...

 

기대할께요^^

 

전 제 의견에 조금의 논리적 어긋남이나, 순리적 어긋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모순이라든지, 잘못된 것은 짚어주신다면,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무작정 개념없는 욕이라면, 무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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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정하는 법을 알아냈네요^ㅁ^;

 

아무튼, 많은님들의 지적 감사합니다.

 

근데, 제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수치에 대한 반박이 많더군요.

 

숫자를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죄를 덮어주자는 게 아닙니다.

 

일부를 전체로 보지 말자는 말이 제 궁극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제 글을 심도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근거없는 욕, 비판은 근거를 좀 달아주세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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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새네요.

 

다시 제 진짜 저 윗글에 관심가져서 댓글 달아주시기 바라구요.

 

한마디만 할께요.

 

지금 이렇게 싸우는 것도 싸우는 거지만요.

 

"죽어서 봅시다" (자꾸 똑같은 말만 무한반복하는 님께 해주고 싶은말

 

계속 똑같은 말만 하면서, 대화진행을 방해하시기에 해본말입니다;;;)

추천수1,362
반대수1
베플노초롱|2007.08.15 10:10
나참... 우리 이모 성당(천주교)에서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불우이웃 할머니(개신교신자)께 성금을 모아 드렸습니다.. 근데 그 할머니께서 다니시던 교회에서 목사님이 귀신같이 찾아와서 하는 말... . . . . . . . 십일조(노동이나...댓가로 번 돈의 10%를 성금으로 내는거) 하십쇼-_-// 너네가 그 굶어죽어가는 할머니를 위해 돈을 쥐어줘봤나 뭘 해봤나? 당장 먹을 쌀이 없는 할머니에게 돌아간 성금도 꼭 떼가야겟나...? 이 런걸 보고도 할 말 있습니까?
베플심민웅|2007.08.15 00:48
학교에서 학생이 사고치면 부모님 불러오라 그러죠. 좀 큰 사고 치면 교장 직위해제 당하죠. 담임 또한 징계를 면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는 종교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의 분위기처럼 [나는 크리스찬이다.]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으면 그에 따른 책임감도 커야합니다. 일부의 일이긴 하죠. 하지만 그 일부의 범위는 개신교인과 비 개신교인의 시각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애들 꼬셔서 은근 강요하기. 집에 찾아오기. 전화하기. 길거리 전도. 모든 것들이 타인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피랍 사태는 위에 다 열거하지 못한 수많은 불만이 폭발하게 된 도화선에 불과합니다.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죠. 일부의 일이니 우리도 어쩔 수 없다? 적어도 종교단체라면 그 일부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어 평가하고 스스로 반성하고 사회적 부조리를 낳은 자신들의 시스템을 돌아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변명하고 핑계대기에만 급급하죠? 이런 글 또한 사람들에게 비호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네티즌들은 진심어린 자기성찰의 목소리를 바라고 있습니다.
베플조치연|2007.08.15 09:59
예의부터 갖추고 주둥이를 오물거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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