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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기독교

박재록 |2007.08.15 17:56
조회 62 |추천 0

베스트에 오른 글을 읽고 혼자 다이어리에 끄적거린것을

복사해서 왓으니 말투에 관해서는 지적을 삼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비판과 비난은 발전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될 수 잇습니다.

 

 

 

너무 할일없는 빨간날 인터넷을 하다가 기독교에 관한 글을 봤다.

한 기독교인이 자신들의 종교를 욕하지 말라는 글이엿다.

 

욕듣기 싫으면 욕들을 짓을 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엇다.

 

기독교라는게 오늘날 보면 여러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한다.

 

토요일이면 초등학교앞에서 솜사탕을 나눠주면서 전화번호를 적어

일요일 아침에 오라고오라고 전화를 해댄다.

 

번화가에 가면 그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와 자동차 엔진소리를

묻어버릴 만큼 큰 소리로 CCM을 부르며 전단지를 나눠준다.

 

교회앞을 지나가다가 전도사한테 잘못걸리면 3~40분정도는

가볍게 설교를 듣는다.

 

집에 문을열어놓으면 벨도 누르지않고 문을 벌컥 열고는 전도를 하려고하는 전도사에게 걸려본적도 잇다.

 

절실한 크리스찬에게 물어본적이잇다.

넌 그렇게 하느님을 위해 너의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서

정녕 하느님의 존재를 느껴본적 잇냐고.

없단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의지가되고 힘이된단다.

그걸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느님의 존재를 느낀다고한다.

 

여기까진 좋다. 힘든사람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주시는

하느님. 그 많은 신도들에게 힘을 주시니 얼마나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가.

근데. 근데 왜 크리스찬들은 자기만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면

되는데 왜 굳이 남들에게 피해를 줄려고할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되니까 타인에게도 그 힘을 나눠주고 싶어서? 바라지도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잇을까? 힘들고 기댈곳이 필요하면 어련히 알아서 교회를 갈텐데..

이건 무슨 동방신기 지능형 안티팬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동방신기 욕들어먹게할려고 미친짓하는것도 아니고.

(전 동방신기 팬이 절대 아닙니다.)

 

크리스찬들은 자신들의 그런 행동들 때문에 기독교와 다른 크리스찬들이 욕을 먹는다는걸 알까?

 

솔직한 내 생각은 옛날 기독교가 처음 나왓을때. 아니 종교라는 개념이 처음나왓을때. 각 교의 교주들이 자신의 자리를 이용해서 돈을 얻기위해 (지금의 헌금쯤 되겟지) 신도를 늘릴려고 기존의 신도들에게 다른사람을 꼬셔오라고 시켯을것같다.

 

물론 노골적으로 시키진않앗겟지, 뭐, 우리의 믿음을 모두와 함께하자~라던가, 나를 믿으면 천국으로 갈것이다 ~, 라던가 뭐 이런저런. 그럼 신도들의 가족. 친척. 친구. 친구의 가족. 점점 새끼치는거지뭐. 그러던 습관이 기독교는 아직 남아잇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많은 돈을 혼자 낼름하면 반발이 심할테니까 쪼끔때서 사회봉사에도 좀 써주고 십자가도 높이높이 세울려고 건물도 높게높게짓고

그러겟지뭐.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종교는 다 모순덩어리고 달랑 책한권읽고

맞는말 같으니까 믿어버리는거겟지. 소설을 극사실주의로 적은후에 우리의 주인공은 대단하다 ~ 신이니까 다들 모셔라 이런거지

신이 잇을지도 잇다면 이런글을 적는 날 벌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책한권 달랑 남겨놓고 날 믿으라 라고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발전해 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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