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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의 지우개

김응숙 |2007.08.15 21:33
조회 36 |추천 1


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

나는 당신처럼 웃고, 당신처럼 울고, 당신 냄새를 풍겨요,,

당신 손길은 그대로 내 육체에 새겨져 있어요,,

당신을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몸에서 당신을 몰아낸 수는 없어요.,

한번도 날 사랑한다고 말한것이 없지만 나는 알아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내가 다 기억해줄께,, 니다 가 잃어버리면,, 내가 짠하고 나타나서

 다시 꼬시는 거야,,

어때?? 죽이지?? 넌 평생연예만 하는거야...

 

 

용서는 .. 미움에 방 한칸만 내주면 되는 거래,..

 

 

 

내가 니 기억하고 , 니 마음이야,,,,

 

 

철수씨, 사랑하는 철수씨,,

갑자기 기억이 떠올라 편지를 써요,

철수씨 저는 당신만을 사랑해요,, 당신만을 기억해요,,

이런 내 마음,, 당신도 느끼고 있죠?

할말이 너무 많은데,,, 내마음 다 보여주고 싶은데..

기억이 남아있는 이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수 있을까..이 마음이 급해요

당신에게 이렇게 아픈 상처를 줘서 정말 미안해요

당신만은 잊고 싶지 않은데,, 잊으면 안되는데,,

저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 만을 사랑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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