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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노래

이찬영 |2007.08.16 00:38
조회 29 |추천 0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영턱스클럽 중에서-

 

두 팔 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드 때는 다 나에게 주면 돼. 오래 걸려도 나와 함께 하면 돼. 내 삶의 이유가 너이니까.

-조성모 중에서-

 

서방님, 내 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 수록 소녀는 우스워질 테니. 노여워 않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 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 거죠.

 

-이소은 중에서-

 

때로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서로에게 깊은 상처로 남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난 이제 그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그땐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이렇게 후회할 줄 모르고 널 위한 말들로 날 위로하면서 너를 보냈으니까. 아냐, 그건 너의 잘못이 아냐. 많이 힘들어했다는 걸 알아. 야윈 너를 보면서 난 눈물을 흘러. 이제 되돌려야 해. 한술간도 잊을 수가 없었어. 널 보낸 뒤에야 나는 알게 됐어. 함께했던 많은 시간 속에서 내게 소중한 건 너라는 걸 잊고 있었던 거야. 더 이상 슬픈 이별은 없어. My Darling You. 이젠 너를 보내지 않아. 힘겹던 지난 시간 속에 넌 언제나 간절한 나의 바램이란 걸 나 알고 있기에.

-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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