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루의 시작

엄혜숙 |2007.08.16 08:20
조회 55 |추천 0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출7:14)


 

우선 마음이 완악해지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는 바로처럼.

바로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기를 거절한다.

왜냐하면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출4:22)

하나님의 것을 내 아들 내 장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신다.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다.


정말 살면 살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

하나님께서 베푸시기에 내가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날마다 이러한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주님!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뿐입니다.

이러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