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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리틀매직윙스, KBL 유소년클럽농구대회 고학년부 우승

조민규 |2007.08.16 13:07
조회 40 |추천 0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마지막 날 고학년부 결승전에서 KTF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23-12 첫 대회 역전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반은 전자랜드가 KTF에 8-6의 근소한 차이로 리드하며 마쳤다. 전자랜드는 초반부터 장신 센터인 정우석(6년/175cm)의 득점을 이용해 경기를 앞섰다. KTF도 센터인 박정우(6년/172cm)를 앞세워 맞섰다.

후반은 양 팀 모두 다양한 공격이 돋보였다. 후반 초반도 전자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KTF의 반격이 후반 5분을 남겨두고 시작됐다.

KTF는 전반에 나오지 않던 빠른 속공으로 인한 득점과 조직력으로 전자랜드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KTF 박정우는 고비마다 골밑 득점과 자유투로 맹활약하며 골밑을 장악. 승리의 최고 수훈선수가 됐다. 경기 막판 KTF 가드 최석현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승리를 결정 지었다.

전자랜드는 정우석(센터/175cm)의 공격이 막히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힘겹게 얻은 자유투를 모두 놓치며 결국 무릎을 꿇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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