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꼭 읽으세요bbs 진동운동기사시려거나궁금하신분들.고발프로그램관련.

김민경 |2007.08.16 20:39
조회 479 |추천 0

bbs 사시려거나....궁금하신분들.

고발프로그램관련.꼭꼭 읽으세요

 

안전한 운동요법이나..그런것들..정말 방송에서 사실만을 이야기했는지..

생각해보고..방송도 일부허위였다면..사과방송하시고요..

홈쇼핑측도 팔아놓고..나몰라라 하지마시고...고객들 마음도 헤아려주세여

대처방안이 시급합니다..

 

아래글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져왔습니당

 

해결중 BBS라이너(덜덜이)환불 받을 수 있는 방법?

ttseon

조회36 답변2 내공0

답변기간이 5일 남았습니다. (2007-08-16 02:09 작성)

5월에 BBS 라이너를 홈쇼핑으로부터 구입 했습니다.

근데 7월말경에 TV 고발프로에서 진동운동기구가 독이 될수도 있다고 방송 탔었잖아요..

환불하려고 하니까 홈쇼핑에서도 판매 업체인 (주)세코에서도 물품에 하자가 없다고 절대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신분중에서 환불 받으신분 있으시면 답변 바랍니다.

 

이에 대한 저의 답변글입니다..

 

저도 고발프로 봤는데영..음..환불..(왜냐면 저도 실제 사용자면서

샀거든여~~효과보시려고 사신거 아니신지..효과는 확실히있습니다..

적당한 사용은 효과있음..그거 맹신하고 많이쓰면 안좋을진 몰라도...)

 

전 우선 사놓고 수술관계로 많이는 못쓰고 이번에

옥션이랑..카페에 18만원에 내놓았음..(저도 사놓고 거의 몇번 안썼는데

저는수술비문제도 있고,해서 할수없이 내놓았져..-->옥션이랑..네이버 중고카페

 

 

전에 헬스클럽다니면서 덜덜이 자주 했거든여..근뎅 효과있긴있어여

운동효과랑..다리 알푸는거....실제경험담..헬스클럽에서 그거 몇개씩 들여놓고

하는데....다 철거하게여...

 

적당한 사용은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효과보시려고 사신거..적당히 알푸시고...ㅡ.ㅡ 유산소운동..식이요법 병행하세영

저도 살잘찌는 체질인데.병행하니 좀 빠졌어엽...

 

글구..그게 판매가 무지많이된걸로 아는뎅..제품하자 없다고 정말

다 환불은 못할듯싶습니당...ㅡ.ㅜ아...

 

피해보다는...제 정말 솔직한 경험담으로..하루에 너무 오래..자주하지 마시고여

적당히 사신거.쓰시면서.식이랑운동하세여~~~진심어린답변..

만약 환불가능하면 알아보고 바로 쪽 보낼게엽...

 

아..하도하도..bbs 걱정해서 이것저것 다 뒤지고..

알아보고해서..그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발췌한 글 밑에 붙여놓아요

저도 같은 소비자로서...맹신이 아니라..적당한 사용하고..쓰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솔직히 저는 만약 환불가능하면 하고 싶고요-->효과보다는

당장 제수술비가 부담되서 얼마안받아도..팔고싶고.요~~

우선은...그 프로그램으로 인해..걱정되는 부분은..아래글 보세영..

오빠가..저 사놓고 쓸라는데..프로그램 봤다면서...쓰지말래서.(그전에는

디따 열심히 하던데..제품교환전) 전...적당히써봤는데

장운동도 되고..세븐라이너랑 비슷해서..세븐라이너를 팔고

이걸 쓸까고민도 함..정말..제 상황을 떠나서여..음..

쇼핑사.측도..프로그램 제작사 측도..해결방안을 내놓아야할듯싶습니다

서로 떠맡기지 말고여~~

 

KBS 소비자 고발의 진동운동기 프로그램은 공영방송 KBS가 갖춰야할 공정성과 객관성이 현저하게 결여되었고, 오류와 거짓이 다수 노출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초 홈쇼핑의 광고문제를 다루겠다는 취지에서 벗어나, 독선과 자만심으로 한건 하겠다는 담당PD의 과욕이 빚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작 방향이,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나가 그것들을 근거자료로해서 결론을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PD가 독단적으로 자신만의 결론을 내려놓고,
그 결론에 맞게 스토리를 만들고, 관련 근거 자료들을 취사선택했다는 데 있습니다.


이번 진동운동기 방송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1. 중국에서 판매 안한다는 말은 PD가 시청자 상대로 거짓말 한 것입니다.

담당PD는 직접 중국까지 가서 판매점들을 돌아보고, 중국에서는 이제 어디에도 판매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홈페이지 설명 글에도 그러한 내용이 있군요. 

그러나 이것은 담당PD가 제대로 확인도 해 보지 않고 한 거짓말입니다.
지금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들과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동운동기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D는 더 나아가 중국에서는 생산하는 업체도 없다고 추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어떻게 뻔뻔하게 그리도 거짓말을 잘 하는지요?
국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국에서 생산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중국업체들이 일본,유럽,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KBS PD가, 그것도 고발프로 PD가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하면 시청자들에게 고발당합니다. 시청자들 상대로 장난한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세요.

그리고 중국에서 홈쇼핑 광고 중단되었다는 것의 핵심은 과대광고입니다.  한달안에 8K까지 빠진다는 과대광고 때문에 광고 금지된 것이지,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판매
중단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을 하기 위하여 총 방송시간 20분(1,200초)중에 5.78분(347초)를 중국사례로 할애하였습니다.  무려 방송 시간의 29%를 중국사례로 채웠습니다.  
(초기 122초+초중기 225초)


2. 두 자매 사례는 진동운동기 피해사례가 아니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사례에 해당합니다.

피해사례로 가렵고 붉은 반점이 나고, 다리가 부었다는 두 자매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1회 20~30분간 하루 5~6회, 1시간 간격으로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진동운동기의 매뉴얼은 1회 10분, 하루 1~2회 사용입니다.  두 자매는 매뉴얼대비
1회 사용시간은 2~3배 초과하였고, 1일 사용횟수는 3배에서 최대 6배 초과하였습니다. 

위험천만하다고 사전광고한 담당PD는 이 자매를 제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례가 아닌, 오남용 부작용 사례로 사용했어야 맞습니다. 

참고로 인터넷 쇼핑몰 댓글을 읽어보면 그 자매와 같은 증상이 간혹 초기 1주일 정도 나타나는 분이 있는데, 대부분 1주일 지나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도 멘트에 나와야 공정하다고 봅니다. 


3. 진동운동기를 직접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의 평가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담당PD는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소비자의 평가중, 오직 오남용을 한 자매사례만 보도하였습니다.  이것은 대표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표본추출입니다.

매뉴얼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떤지를 조사하여 보도했어야 하는데, 그런 사례가 단 1건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과 불만족의 비율을 구해보고, 만족한 소비자에서는 그 구체적인
만족 항목과 비율을 조사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불만족인 소비자에서는 그 구체적인 불만 항목과 비율을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조사 결과야말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와 닿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이것 구하는 것이 어려우면 인터넷 쇼핑몰의 사용 후기들만 보아도 쉽게 조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당PD는 이것들 안 읽어보셨나요? 

인터넷 쇼핑몰 댓글을 보면 상품을 받고 사용해 본 후에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살이 빠졌다는 소비자들도 매우 많습니다.  장 운동이 잘되어 대변을 잘 보게 되었다는 소비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몸매 라인이 살아나는 것 같다는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살 빠졌다는 수 많은 증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담당PD 주장대로라면 이분들이 다 거짓말하고 있는 거네요?

반면에 살이 안 빠졌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몸으로 뛰는 운동과 병행하여 사용해야 좋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식이요법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용하니 몸이 가렵고 붉은 반점이 나타났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 대부분은 1주일 지나자, 그런 증상들이 없어졌다고 말하셨습니다.  

또  처음 사용할 때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몇일 뒤부터 그런 증상들이 없어졌다는 소비자들도 계십니다.  전신을 맛사지받듯 하여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준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저렇게 사용하면 안좋다 등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의견이 나타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 사례가 훨씬 많았고, 불만족 사례는 상당부분이 배송 지연과 깨져서 배송됨, 냄새남과 같은 성능 이외의 사항이었습니다.  

이렇듯 인터넷 쇼핑몰 후기만 봐도, 사용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거늘, 담당PD는 그것에 대해 왜 눈감았습니까?

만일 담당PD가 이용후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하고자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관련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렸을 것입니다.


4. 담당 PD가 임상자료를 접하고, "이런 것 다 짜고 하는 거 아녜요?" 라는 말의 사실여부

담당 강모PD가 취재를 갔을 때, 관계자가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에 강모 PD 왈, "이런 것 다 짜고 하는 거 아녜요?"라고 했다는데, 사실인지 답변바랍니다. 

취재중에 임상자료를 얻었다면 그것을 방송자료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 방송에 나온 어떤 전문가의 말이나 실험보다 임상자료가 더 객관적이고 신뢰성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을 한 업체의 말에 따르면 경희대학교와 삼성제일병원에서 8년간 8차례에 거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동운동기를 사용하게 하여 그 효과성이나 부작용 등에 대하여 임상시험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면, 실험실에서 몇시간 한 두부실험보다는 오랜기간 동안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그런 임상시험 내용이 무엇인지 심층 보도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상시험 자료를 받고도 왜 내보내지 않았습니까? 

자신이 짜 놓은 스토리에 맞지 않으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도 짜고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는 자세는 고발프로의 담당PD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한 그 말은 학자들과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말로 해당 교수들과 의사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할 것 같습니다. 


5. 그 업체는 식약청에서 진동운동기를 의료기기로까지 허가받았다고 합니다.

그 업체는 임상시험 결과 진동운동기를 사용하여 근력강화와 체지방 분해 효과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 업체는 이런 임상시험 자료들을 근거로 식약청에 진동운동기를 의료기로 허가신청하였고, 식약청에서는 상당한 기간의 검토기간을 거쳐, 의료기기로 허가하였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식약청이 의료기로 허가하기 전에 그 상품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매우 엄격하게 검토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좌우시소방식의 진동운동기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적합하다고 판정하여 의료기기로 허가한 사례가 있는데, 담당 PD는 왜 그러한 점을 다루지 않았습니까?  국가기관의 판단 사례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다루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 업체의 진동운동기는 좌우시소형으로 현재 홈쇼핑 방송에서 인기있는 상품과 같은 진동방식입니다.  그 업체는 현재 홈쇼핑 방송을 하고 있지 않지만, 불과 1~2년전만 해도 유명 홈쇼핑에서 방송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진동운동기의 효과로 근력강화와 체지방 분해 감소효과로 광고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타당한 내용이고, 적법하고, 방송심의도 받은 내용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고, 지금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6. 뇌진탕이란 말은 경쟁업체 사장의 말이고, KBS가 그 주장을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담당 PD님, 진동운동기 쓰다가 뇌진탕 걸렸다는 사례가 있나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진동운동기를 사용하는 다른 많은 나라에서 단 1건이라도 뇌진탕 걸렸다는 보고를 받아보셨나요? 

저는 이제까지 그런 사례를 들은 적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뇌진탕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딱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바로 인터뷰에도 나오는 진동운동기 제조업체 사장인 안00 대표가 인터넷 포탈 N..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진동운동기와 관련하여 뇌진탕이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크게 써 놓았더군요. 

그는 홈쇼핑 방송업체들과 경쟁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고, 그가 주력 생산하는 상품은 홈쇼핑 상품인 좌우시소형이 아닌, 상하회전형 방식입니다.

담당PD는 그 사람의 주장을 그대로 방송했고, 그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뇌진탕'이라는 글씨를 크게 보여줌으로써, 마치 진동운동기를 사용하면 뇌진탕에 걸린다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자기 제품 좋다고 하고, 경쟁제품 안 좋다고 하는 것이 제조판매자의 기본심리인데, 담당PD는 경쟁제품 사장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아, 시청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안대표가 자기 것은 뇌진탕이 안 걸리고, 홈쇼핑 상품은 뇌진탕에 걸린다는 듯이 한 그 말의 핵심은 사용자가 무릎을 구부리느냐, 안 구부리느냐에 있습니다. 

자신의 상품은 사용자에게 무릎을 편 직립자세가 없는데, 홈쇼핑 상품은 직립자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홈쇼핑 상품을 사용하면 뇌진탕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대표가 그렇게 소비자 걱정되면 뇌진탕 얘기 꺼내서 공포주지 말고, 그냥 '직립자세 사용하지 말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사용하라'고 조언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담당PD도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공포주지 말고, '사용시 무릎을 약간 구부리세요'라는 친절한 사용상 주의사항 해줬으면 소비자들도 그렇게 긴장하고 흥분하지 않았을 텐데, 정말 너무 선정적이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비자가 뇌진탕이라는 말을 듣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판매중단됐다는 중국에서조차 뇌진탕 걸린 사람 있습니까?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여과없이 방영하여 소비자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준 담당PD는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7. KBS는 두부실험의 조건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시청자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홈쇼핑의 두 상품을 가지고 S산업대 모 교수가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 교수의 결론은 진동운동기를 10분 넘게 사용하면 인체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10분 이내로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좋습니다.  진동운동기는 1회 사용시 10분 이내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실험에서 시청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실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동운동기의 최고속도에 맞춰놓고 한 실험입니다. 

실험 후 피로의 한계,인내의 한계를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진동운동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결과라고 말하였습니다. 

실제 상품을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15단계까지 있는 상품인 경우, 15단계로 하기가 힘듭니다.  잠깐 동안이라면 몰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15단계로 하기는 일반인들로서 쉽지 않고, 그렇게 하는 분도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속도로 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이런 사실 은폐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진동운동기를 사용하면 무조건 큰 일 나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런닝머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속도로 달리고 헉헉대는 사람을 보여주며, 런닝머신이라는 기계는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기계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최고속도 300km의 자동차를 최고속도로 몰면서,  이렇게 빠른 자동차는 위험천만한 자동차고, 그래서 나쁜 자동차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런닝머신,진동운동기,자동차,기타 다른 많은 기계들에 속도조절 장치가 있는 것은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시청자들을 어린 애들로 취급하고 장난하십니까? 

방송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막고, 사실을 은폐하고 현혹시킴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고자 하는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실험을 할 때 실험 조건도 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공정한 방송태도이며, 그래야 시청자들도 방송을 믿을 수 있습니다. 


8. 중국 사례만 들고, 외국 사례는 들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광고 금지된 사례만 들고, 선진국인 일본,유럽,미국에서의 판매사례나 이용사례는 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런 선진국들에서는 지금도 판매가 잘 되고 있고, 그 나라들은 국민건강과 관련하여 매우 엄격한 규제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이 담당PD의 말대로 그렇게 위험천만하다면 그대로 판매하게 놔 두겠습니까?    담당 PD는 반대 사례 국가의 예도 들어서, 균형감각있게 프로그램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9. 현재 국내 많은 병원,의원,한의원에서 진동운동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담당 PD의 주장대로 그렇게 위험천만하다면 왜 많은 병원,의원,한의원,유명 휘트니스 클럽에서 사용하고 있을까요?  의사들이 환자들 더 악화시키려고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특히 정형외과 병원에서도 사용한다면 담당PD는 나름대로 의문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병원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병원의 담당
전문의들과 인터뷰를 하고 그분들의 의견도 방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실제 인터뷰를 했으나, 짜여진 스토리와 맞지 않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고도 삭제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데, 진실이 무엇입니까?  


10. 미국의 진동운동기 보도내용을 인용한 것은 아전인수한 것입니다.   

담당PD는 미국의 msnbc 사이트의 기사를 인용하여 진동운동기의 부작용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잘 읽어보면 진동운동기에 대한 찬반내용이 주입니다. 

담당PD는 그 중에서 나쁘다는 쪽의 글만을 인용했고, 그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 미국에서도 진동운동기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한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전체 글에서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내용만 빼 오는 것은 그 글을 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인용한 글도 적절한 사례가 아니더군요.  부작용이 날 수 있다고 인용한 영문기사에 나오는 상품은 담당PD가 고발한 좌우시소형 진동운동기와 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그 상품은 상하회전형 진동방식으로, 미국 P사 제품입니다. 

그 기사의 상단을 보면 그 제품은 분당 1,200~3,000회 진동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10분이면 최대 30,000번의 진동이 일어납니다.  또 3방향에서 진동을 일으키고,
몸에 가해지는 중력의 힘이 커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반면에 홈쇼핑에서 팔았다는 상품은 10분이면 최대 10,000~13,000회 진동으로 좌우시소형 방식입니다. 분명 같은 진동운동기라는 이름을 쓰지만, 진동수나 방식면에서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과 미국 사례의 상품은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담당PD는 미국 P사 제품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아전인수하여 국내 상품 비판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정 그렇게 인용하여 비판하고 싶었으면, 시청자들에게 미국 기사에 나온 상품은 국내 홈쇼핑 방송 상품과 이러이러한 점이 다르다고 알렸어야 맞습니다. 


11. 다뤘어야할 문제는 이것입니다.

   시청자들이 진정 원하는 내용은
   1)홈쇼핑의 광고 내용
   2)진동운동기의 효과
   3)부작용을 막는 올바른 사용법일 것입니다.

진동운동기와 관련 업체들 죽이기로 방향을 잡기보다, 위의 내용들로 방향을 잡았다면 훨씬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착실하고 알찬 내용을 볼 때,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내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1주일 전부터 굳이 '위험천만한 진동운동기 실체 폭로..뇌진탕' 이러한 선정적이고 공포를 자아내는 문구를 쓰지 않아도 시청률이 올라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12. 진동운동기 이렇게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KBS의 부실방송에 놀라시고, 당황하고 계신 소비자님들께 KBS를 대신하여 제가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진동운동기는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KBS의 방송처럼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고, 심각한 부작용들을 초래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KBS가 다루지 않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주의
사항을 유념하시어 사용하시면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1회 사용시 10분 이내, 1일 1~2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1일 2회 사용시 연속 사용하지 마시고, 5시간 이상 충분한 간격을 두기 바랍니다.
 3)처음 사용하실 때, 속도 1단계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4)처음 사용 1달간은 저속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5)1달 후부터 몸에 맞게 속도를 높여 사용하시되, 몸에 무리를 느끼면, 속도를 낮춰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자동모드 기능이 있는 경우, 적응이 될 때까지 사용하지 마시고 적응기간 동안
    수동모드로 단계를 조절하여 사용하세요.

 7)무릎을 똑바로 편 직립자세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릎을 약간 구부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4단계의 저속에서는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뇌진탕이라는 말을 들으셔서 걱정하실 테니,  서서 이용하시더라도 무릎을
    약간 구부린 자세로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진동이 어깨까지만 전달
    되오니, 뇌진탕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는 분은
    예를 들어 총 15단계라면 10단계 이하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8)그래도 뇌진탕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맴도는 분이시라면, 런닝머신에서 달려
    도 보고, 운동장에서 조깅을 해보고, 아니면 평상시에 하는 뛰는 종류의 운동들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축구한 경험이나, 등산한 경험, 에어로빅이나 체조한 경험들
    을 떠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그 운동들과 진동운동
    기 운동 중 과연 어느 것이 몸에 더 충격을 주고, 머리에 충격을 주는지요?  뛰는
    운동은 몸이 공중에 떴다가 떨어지기 때문에 몸의 체중과 가속도가 더하여져 
    충격을 주기 때문에 관절과 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줍니다.  우리 신체는 이런
    진동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익숙해져 있고, 견딜 수 있게 적응해 있습니다. 
    때로는 적절한 자극이 신체를 더 강하게 하기도 합니다.  물론 보통의 건강상태인
    사람 기준입니다.  만일 이런 진동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는 자녀들을 태권도 학원에
    보내기도 어렵고, 운동을 시키기도 어렵습니다.  

    자, 이제 비교하였다면, 평소의 운동중에 경험하는 정도의 진동 속도에 맞춰 진동
    운동기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1회 10분 이내로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진동운동기를 사용한다면, 뇌진탕이라는 단어가 준 불안과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9)그 이외의 사항은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꼭 매뉴얼을 숙지하시고, 무리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자신의 몸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3. KBS 소비자 고발에 제안합니다.

상대를 비판하려면 정확한 논리와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방송은 처음 의도와 크게 벗어났고, 내용도 부실하고, 근거도 객관성이 부족하고, 부적절하였습니다. 

좌우시소형 진동운동기 업계는 임상시험을 한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의 많은 논문들과 자료들이 진동운동기의 효과에 대해 논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본 상품에 대해 만족해하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고발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는, 논리가 타당하고, 근거자료들이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적합해야 합니다. 

KBS 소비자 고발이 진정으로 진동운동기를 고발하고자 한다면, 두부실험과 같은
거 하지 마시고, 정식으로 임상시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어떤 전문가의 말보다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동운동기의 효과가 무엇이고, 그것의 부작용이 무엇이고, 부작용을 막는 사용법이 무엇인지 밝혀내어, 진정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허위 방송과 거짓 정보 제공에 대하여 시청자들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시청자들이야말로 방송의 주인이고, PD는 그 시청자들에게 효용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의 아마추어리즘 방송제작은 실수라 믿고, 향후에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글은 프로그램 게시판 글 중에 쓰신것을..읽고..그대로 복사해

올린글..제의견은 아님.

 

.물론 저 또한 홈쇼핑보고..

정말 갑자기 살쪄서..넘 주변 반응도 안좋고..스트레스 받아서.

헬스 등록하고..더불어..식이요법과 운동병행할라고....진동운동기를 샀지요

하지만 사놓고 많이 못쓰고..수술까지 하게되었는데..수술비부족해

내놓는 실정입니다..효과는 전에도 살뺄때 헬스장에 있는걸로

효과본듯싶습니다..

 

방송에서...진위 가리는 것도 중요하고요.

. 다뤘어야할 문제는 이것입니다.

   시청자들이 진정 원하는 내용은
   1)홈쇼핑의 광고 내용
   2)진동운동기의 효과
   3)부작용을 막는 올바른 사용법일 것입니다.

 

진동운동기와 관련 업체들 죽이기로 방향을 잡기보다, 위의 내용들로 방향을 잡았다면 훨씬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착실하고 알찬 내용을 볼 때,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내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1주일 전부터 굳이 '위험천만한 진동운동기 실체 폭로..뇌진탕' 이러한 선정적이고 공포를 자아내는 문구를 쓰지 않아도 시청률이 올라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대처방안을 정말 속시원하게

해주세여..게시판 다 들어가보니..농수산도..다른 홈쇼핑도

다 환불해달라고.난리더만요...ㅡ.ㅡ;

그 많은 피해??(방송을 보고 놀라서 반송하시는것..외)

안전한 운동요법이나..그런것들..정말 방송에서 사실만을 이야기했는지..

생각해보고..방송도 일부허위였다면..사과방송하시고요..

홈쇼핑측도 나몰라라 하지마시고...고객들 마음도 헤아려주세여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저도..오죽답답하면 장문으로 쓰고있겠습니까?

 

수술받고..게시판 글들 읽어보고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전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궁금한것도 못참고

싸이많이들 하시니깐...다들 ..불안에 떠는 사람들..혹은..저처럼.

궁금하신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쓰는것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