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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바, 레스토랑이 속속 오픈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약도

예쁜소품 ... |2007.08.16 21:46
조회 1,761 |추천 3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날씨 좋은 날 3호선 지하철 신사역에서 내려 10분쯤 산책하듯

걸어가면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좁은 길을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길~게 예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데,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이곳은 인디 디자이너들의 작은 공방겸 숍, 소규모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앤틱 가구숍과 소품가게가 가득했던 곳입니다. 그런 이곳에 블룸인구떼를

비롯해 예쁜 카페들이 속속 문을 열면서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작지만 개성넘치는 와인바,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 찻집 등이 계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소품집과 옷가게, 화랑도 구경할 수 있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특히 추천합니다. 일본, 미국, 영국

 등에서 도입한 새로운 인테리어소품과 인테리어방법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이곳에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 커피빈이 들어서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치명타를 입었지만, 이곳을  빼고 본다면 가로수길을 홍대와는 또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시설이 거의 되어있지 않아 차를 가지고 가면 낭패를 보기 일수라 시간 많을 때

구경할 겸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앰비앤자 싸이타운 가족님들도 한번 찾아가보세요~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0^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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