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오한 영화다...
암튼 캐스팅은 화려하다.
짐캐리, 케이트윈슬렛 주연이고 조연으로 마크 러팔로, 커스틴 던스트, 반지의 제왕에 프로도로 나왔던 일라이저 우드가 나온다.
어쨌건 사랑이란 소중한거다. 결과가 나쁘면 그 당시의 추억들이 다시 나에게 화살로 되돌아온다.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그런 기억들을 잊었으면.. 싶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막상 잊고나서는 아, 그래도 그냥 추억으로라도 간직해둘걸.. 싶고.. 하나라도 더 추억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남는다.
나도 사랑아닌 사랑을 해봐서 알겠다.. 정말 그 당시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답답했다. 혼자 있을때 늘 고민하고.. 속으로 백만번도 더 말했다. '나 너 좋아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당시의 추억들이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
이 영화도 OST좋다. 특히 Mr. Blue sky와 light day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