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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깨끗한 치아, 기본은 스케일링부터

밀레니엄치과 |2007.08.17 16:28
조회 35 |추천 0

건강하고 깨끗한 치아, 기본은 스케일링부터

 

스케일링은 치아표면에 부착된 모든 침착물 특히 치석을 제거하는 술식을 의미합니다. 육안에 보이는 잇몸 윗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잇몸 아래부분의 부착물까지 제거하게 됩니다. 치석표면에는 세균성 치태가 항상 뒤덮여 있고, 치태에는 1mg당 1억 마리의 세균이 포함되어 충치나 잇몸질환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켈링은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술식입니다.

 

그러나 잇몸의 염증정도에 따라 시술 중 통증과 출혈이 있고, 시술 후에는 상당한 불편감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찬 음식이나 바람에 치아가 시리고, 초기에는 시술 전보다 더 흔들리는 것 같으며 욱신거리는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이는 스켈링을 해서 치아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염증으로 들떠있던 잇몸이 단단해지는 현상입니다.

 

또 스케일링 후 치아가 길어지고 치아 사이가 넓어져 보이지만 이는 잇몸병으로 악골이 소실되고 그 위를 덮고 있는 부종상태의 잇몸이 원래의 표면질감으로 환원되는 과정이므로 그러한 변화는 예견해 두어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가 두려워 스켈링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치아를 발치하는 더 큰 괴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1987년까지 ADA(미국치과의사회)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인 경우 1년에 2회씩 정기적 치과검진을 위한 포스터를 이용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동일한 개념으로 교육하였으나 90년대에 들어오면서 1년에 2차례 정도의 검진으로는 건강 유지가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그 포스터는 더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산부, 당뇨병, 신장질환, 뇌졸증 등이 있는 환자는 2개월에 1회의 내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도에 따라 적절한 횟수의 정기적인 검진가 스켈링이 있어야 합니다. 치석 제거술을 하면 치아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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