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깐 또 조낸 열받는게 있어서 글쓴다.
스펀지에 나왔던 금색 사슴벌레에 관한 얘기인데.. 근데 이게 언제 나온건지 잘 모르겠거덩?; 삼십몇번에서 나온걸로봐선 재방송인데 하여간 스폰지 맞으니깐 혼자서 존내 뒷담화 까본다.
사슴벌레가 색깔이 금색으로 막 변해. 똥색이아니고 금색이여.
근데 그게 나올때 방청객+출연자+기타등등 이새퀴들 존내 또 오바를 하는거여 짱나게 ㅋㅋ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묻는다. 사슴벌레가 금색으로 변하는게 신기한거야? 그런거야? 내가볼땐 하나도 안신기하다. 우리 가족들도 그거보면서 신기하다는 표정지은사람 아무도없다.
그거 아마 별 다섯갠가 받았을거다. 그게 아니라면 4개 이상 받았을거다. 그게 열받는거다. 거기있는 사람들은 그거를 존내 신기하게 여겼다는거다. 다른 그 어떤 유익하고도 신비로운것을 제껴두고서 말이다.
사슴벌레에관해 정통한사람이 아니면 절대 그런 신기한 말과표정 할수없다. 그니깐.. 만약 내가 사슴벌레에관해 아주 잘 알고있는 사람인데 어라 티비에 뭐가 나오는데 카멜레온도 아닌게 금색으로 색깔이 변해부네~? 우와~ 뻐더뻐커! 저것은.. 사슴벌레이구나! 저런것도 있었네? 지금까지 내가 알고있는것들과는 차원이다른 사슴벌레로구나~ 라는건데 난 그것이 열받는다는 것이다. 거기있던 사람들 카멜레온을 처음봤을때도 순도100%의 그런 감탄사가 절로 나왔을까? 단순히 그런것을 첨봤기 때문이라면 살아가면서 또는 배우면서 감탄에 춤이 절로나오고 목이메이는 그런일이 많았으리라고 의심된다.
그건 절대 별 5개짜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