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편의 영화 때문에 나라 전체가 떠들석하다. 그이전에...
사실 우리나라는 지금 중요한 시전에 와있다고 할 수 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전초전격인 야당의 후보선출이 진행중이고
여당...범여권에선 이합집산을 이루며 잡탕당..도로열린당이 국민을 기만하고있다
5년내 아니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것이 더 맞는 얘기일지도 모른다
현재의 노정권은 그동안 한 일이라고는 한미 FTA 밖에 없는 실정으로 앞날에 대한 두려움인지...여기엔 전 대중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좌불안석이겠지만...
잠시 입을 닫아뒀나 했더니 깜짝쇼를 하려했는지...
남북정상회담한다고 깝죽대고있다
너무나 오랫동안 힘들고 어려운 각고의 세월을 보낸 대다수의 국민들은 답답한 현실에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반드시 필요하고 구심점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전혀 그렇지가 못한것이 사실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믿고 따를만한 인물이 없다는것이 또한 고민인 것이다
이시대는 진정한 영웅이 필요하다
국민이 믿고 따를만한 인물이나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영화 한편이 개봉했다
지난시절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코미디언(개그맨) 한사람이 영화감독으로 우리 앞에 돌아온 것이다
이 영화는 개봉도 하기전부터 여러가지 화제거리를 만들며 온국민을 들썩 거리게 만들었다
난 아직 이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언론매체..또는 네티즌들에 의해서 평을 듣고 읽었다
좋은평과 나쁜평...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영화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돌퐁의 한가운데 있다는것은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 현상인 것이다
영화의 스토리가 어떳든 연기력이 어떳든 또는 연출력이 떨어지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남들이 못하는 안하는 불가능하다고 시작도 안하는 그런 일들을
한 인간의 집념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 결과물 보다는 그일을 만들어낸 그 사람 자체가 신드롬을 일으킨 절대적이 이유라고 보는것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구심점이 없었으며 국민들은 어떤 무엇을 어떻게 믿고 따라야 할런지...갈팡질팡했던 것이다
나라의 위정자들..정치인들 지도층들에게 환멸과 실망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몇일전에도 티비에서 이영화로 인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토론을했다
패널중 이 영화에 비평을 한분들은 참으로 답답했다
물론 어떤일이든 자유국가에서 비평과 자기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는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진정 뭘원해서 이 영화가 이렇게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는지 그속에 들어있는 핵심을 모른다는 것이다
비평을 위한 비평
나는 잘났고 너는 이래서 안되는거야...
그냥 영화로 봐주면 된다
지금 이영화에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라는 애국심...
그럼 그동안 빅히트를 쳤던 여러 영화는 애국심이 없이 봤나?
아니다 그들 영화도 이영화처럼 애국심을 가지고 봤다
스크린 쿼터제는 왜있는가? 바로 국내 영화계를 지키자는 일아닌가.. 영화는 작품성과 예술성을 추구하는 영화도 있고
재미만을 위한 오락영화도 있는것이다
이 영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화제거리에 올려 회자되며
토론하는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토론문화가 빈약한 우리나라로서는 더 좋은 발전을 위해서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은 좋은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알아주길 바란다
대중이 바라는것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이시대는 진정한 영웅을 원한다고
꼭 필요한 시기라고.